'볼을  보는 판단력'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올해는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청룡처럼 비상하시길~!!

스크린을 이용해서요.
이게 지금 과업보다 구현하기가 쉬운편인데 별로 놀랄만한 기술은 아니어서
다음 기회로 넘겼습니다.
날나리님도 새해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2)효율적인 몸의 움직임(풋워크)
3)스윙의 효율성

위 2가지는 운동역학에서 답이 이미 있을거 같아요.
공과 라켓의 접촉, 즉 힘의 전달
라켓의 각도ㅡ스윙은 라켓 궤적.
탁구 로봇을 만드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며
설계를 할까요?

라켓으로 풋워크를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직 방법을 못찾았습니다.
만보기 같은 것을 차면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럼 또 구매 비용이 증가하겠지요.
이 초레이킹의 개발 컨셉은
원래 라켓은 누구나 다 있으니
라켓만 갖고 다니면 "자신의 탁구를 기록/분석할 수 있도록"이었습니다.

고고탁 들어와서 이런 소식 듣는 거 너무 기쁘고 신납니다~
항상 진행하는 일에 대한 꾸밈없는 도전정신을 보고 듣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부디 좋은 소식 전하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전략적으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암쪼록 고고탁님의 말씀대로 하루빨리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