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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탁을 통해서 느낀점(이모저모 별의 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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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흥행 면에서 대회장의 시설 그리고 관중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그 속에 있는 홍보부스 대여비용이 지나치게 비싸져서 홍보를 하는 기업들이 조금 줄어든 부분은 "생체인"들에게는 뼈아프게 아쉽다고 느낄 지언정 탁구를 평소에 취미를 갖지 않는 "비탁구인"들이 훨씬 많았기에 애초에 이런 중요한 부분이 너무 묻히는게 아닌가 하는 약간의 우려가 있음....당장 관중이 많이 오는것 보다 다양한 용품에 대한 인지 그리고 탁구라는 특성이 어떤 특성이 있는지 다양하게 용품을 통해서 체험하는것이 더욱 어떤 스포츠를 찍먹하는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



 여자 남자 탁구의 스타일이 점점 가면 갈수록 템포가 빨라지고 abs볼 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폴리볼 만큼 회전을 넣으면서 폴리볼 시절보다 종적인 속도도 더욱더 빨라지다 보니 탁구 경기를 5년동안 계속 본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젠 더 이상 사람답게 탁구를 치는것은 불가능해졌다"는 생각이 확실해진것 같음. 어떠한 고유의 독특한 전술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형태가 사실상 현대탁구 시스템에서는 그냥 옛말이 되버린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함 테이블에 붙으면서도 중진에서 공격하는 볼의 회전과 스피드를 감당하려면 결국 백싸움이 95퍼센트, 나머지 5퍼센트가 포핸드 운영으로 바뀐 추세! 이게 더 빨라지고 회전이 부담스러워 지면 과장을 보태어 백사이드에 서서 똑딱 탁구만 하다가 게임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왼손-오른손 싸움은 필연적으로 직진코스의 포핸드 싸움으로 물리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서 조금은 포핸드 역동적인 카운터와 그에 따른 시스템 변화가 가능) 추가적으로 선수가 피지컬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민첩성과 반응속도와 근력은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 어떻게 보면 탁구의 승패 결정 여부가 더이상 선수의 자력이 아닌 용품에 대한 변별로 갈려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너무 빨라지고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림....코스공략 조차도 할수 없게끔 백핸드를 세게 걸면 결국엔 동일한 코스로 밖에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신체적인 구조도 결국엔 키가 적당히 크지도 않고 팔의 길이가 어느정도 긴, 정말 말 그대로 탁구에서 유리한 체형이 점점 "단일화" 및 "획일화"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우려가 되기도 한다. 이번에 특히 키가 큰 유럽 및 아메리카 선수들이 힘을 못쓴 대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키큰 선수들이 테이블에 붙어서 플레이 한다면 오히려 무게중심이 더욱 불안해진 상태가 되므로 약중진 또는 중진에서 회전력과 코스로 승부를 봐야하는 상황에서 현대탁구의 지금 시스템이 그러한 특성을 싹 잡아먹어버리는 메타이기에 점점 키가 큰 선수들은 더이상 현대탁구에서 버텨내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짐. 그러기에 더욱더 백에서 정적인 백랠리를 하는 것 말고는 크게 답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 탁구는 차라리 백핸드를 먼저 배우는 시스템도 굉장히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렇게 되버리면 사실상 탁구의 역동적인 풋워크로 줄수 있는 에너제틱한 느낌을 생체에서도 더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단면펜홀더는 전부 멸종할수도 있지 않나하는 걱정이 들지도? 요즘 중펜으로 전환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진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것 같다.



 공중파가 아닌 공중파 산하 스포츠 전문 채널과 케이블(kbs n sports, spotv now)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매치업도 보여주는건 굉장히 흥미로웠고 감사했다. 사실 한국탁구만 보고 싶은게 아닌 다른 나라들도 이 "권위있고 특별한" 대회를 어떻게 평소와 다르게 특성화 시켜서 준비했는지도 보고싶었던 나는 굉장히 만족!아마 부산 세탁이 성행리 마무리 및 고무적인 흥행을 보인건 이런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인게 주요했다고 본다.





 이것 말고도 다른 할말이 많았는데 뭔가 생각이 갑자기 안나고 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귀찮아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P.S.  협회장이 바뀌면서 한국탁구프로리그연맹 쪽으로도 스폰서가 회장과 관련된 회사로 다시 스폰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소문같은게 돌아다니던데 만약에 리그가 다음시즌에 재개한다면 리그 연고지 시스템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운영을 할까요? 그리 된다면 오히려 직관하는데에 집중적으로 선택할수 있고 bo5로 하나의 매치를 더 오래볼 수 있어서 좋을듯 하네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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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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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빨리 프로리그가 시행하길 바라며 성공리에 마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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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런 관점과 글이 올라오다니 놀랍습니다.
일단 12억원 입장권 판매했다고 하니 놀랍긴 합니다.
이번 성과(?)는 장기적으로 보면 탁구 흥행에는 도움이 되질 않지요.
이번 참관한 관중은 초짜거나 외국인이면서 관광을 위주로 오신분들이고
찐 탁구팬은 비싼 입장료 때문에 오지 않았을 듯.
아 지역협회에서 의무적으로 구입한 것은 제외하고요.
지역협회가 호구 되었죠.
입장권을 왜 이렇게 비싸게 판매했는지 대충 눈치를 챘습니다만, 협회는 반성해야 합니다.
탁구찐팬이 VIP석 29만짜리 사고 하루 주차비용을 일만원 정도 내고 시간내서 부산까지 갈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건 축구와 비교해도 BTS 관람권고 비교해도 엄청나게 비싼 금액입니다.
누가 이런 생각을 고안했는지 그들의 뇌를 분석해봐야 합니다.
그란해도 탁구는 관람용 스포츠로서는 최악인데요. 마이너 중에서 마이너입니다.

용품업체들 이번에 Butterfly 부쓰가 조금 컸고, DHS 있었고, 군소 업체로는
티바, 도닉이 작은 부쓰였습니다.
그동안 열렸던 세탁에 비하면 볼거리 최하였습니다.
반면에 경기 볼거리는 정말 풍성한 대회였습니다.
남자도 한국이 중국과 2 : 3이었고, 여자 결승전에서 일본도 2 : 3까지 갔으니 볼만 했죠.
 
탁구기술이 발전하다 보니 갈수록 선수들 경기가 재미 없어진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랠리가 오래가야 하는데 랠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애경이 회장사가 된다면 대탁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프로리그를 운영하고 선수 육성책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만,
그러기전에 운영진들 반성도 해야 합니다.
이번 국대 선발전처럼 3명을 미리 뽑아놓고 선발전으로 2명을 뽑았는데,
실제로 시합에서는 선발전으로 올라간 선수는 시합에서 보기가 어려웠죠.
그럼 뭐하러 선발전을 했는가에 대해서 답변을 해줘야 합니다.
이번 운영진이 역대 제일 자기들 마음대로 협회를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독선적인 인사, 독선적인 대회 운영, 제도 등등
저도 할말은 많습니다만 다른 쪽에 관심이 쏠려 있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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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anEo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eeHanE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지막에 언급한 선발전의 변별력과 경쟁력에 대한 실력적 의심이 듭니다....일본처럼 모두 열어놓고 장기적으로 선발전을 한다면 모를까 우리국대 선발전은 너무 단발이기에 "운" 또는 "도박적"인 전술로 준비를 해놓는 선수가 너무 많기도 하기에 변별력 판단이 더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회장님만 개고생해서 일하는데 대회 운영진과 행정및 홈페이지 기록 관리부서들은 일을 너무 못하는게 문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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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수와 이시온 발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대탁에 공식 항의(?)까지 했더랬습니다.
그랬거나 말거나 이상수는 대탁의 판단대로 한 건 했고...
이시온은... 여자 선수들은 전지희, 신유빈 빼고는 다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도쿄 올림픽 때든가 신유빈이 거의 전승으로 대표에 발탁됐더랬습니다.
그만큼 수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단기전으로 뽑든 장기적으로 뭘 어떻게 하든, 누가 뽑힐런가는 달라질 수 있어도 국제전에서의 결과는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란 말씀입니다.

저는 프로리그를 좋게 봤었습니다. 1,2년 어떻게 선발하고 뭐 그런 걸로는 결과를 얻어낼 수 없고
프로리그같은 초장기 프로젝트를 통해서만 그나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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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수 이시온이 천년만년 국가대표를 할 것은 아니고
후대에게 어떻게 좋은 전통을 천년만년 이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죠.
즉 후배가 선배들 보면서 나도 국가대표가 되어서 세탁 주전으로 활약해야지라는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도록 제도가 운영이 되면 성공한 것이죠.
그런데 지금 방식으로는 선발전 나가서 선발되나 마나 이미 주전이 정해졌으면
후배들이 탁구선수가 되고 싶어하는 그 목적 그 동기가 적어질 것 같습니다.
누가 열심히 하겠어요. 하나마나 이미 정해졌는데요.

즉 지금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전통을 만들어서 두고두고 탁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풍토를 만드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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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법고시 한방에 개천에서 용나고, 무명가수 수십년 하다가 히트곡 한방으로 인생이 바뀌고...... 어차피 인생이 한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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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반어법이신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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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발전은 저도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도 적자 걱정을 했는데 재정 문제는 없어 보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지혜를 모아 프로리그를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성장(?)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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