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양말 바닥에 돌기가 있군요!
글쎄요!
신어 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착용감만 좋다면 따봉 같습니다.

골프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 이미 출시돼서 신고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탁구에서도 가능할까요?
디자인이 그동안 탁구양말하고 많이 차이나서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신는데, 약간의 탄성도 느껴지고 보통 양말보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면, (재질은 당연히 좋다고 하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이니까 ``탁구신발과 짧은 바지를 모두 함께 착용해서 어울리는 디자인 조화``를 잘한다면 힛트치지 않을까요? ㅎㅎ
*양말 그 자체의 색감이 이쁘고 좋은 것은 유혹적일 뿐이지요 모든게 함께한 예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직원들은 이 아이템을 반대합니다.
오늘 택배로 초레이킹 22개 나갑니다.
오후에는 금호탁구교실가서 교육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예술가의 안목으로 디자인 한번 해주시죠 ㅋ

울 구장에 긴목 양말 신는 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촌스럽더군요 ~

ㅎㅎ. 디자인을 고려한다면 촌스럽겠네요.

오랫만이에요! ^^

의상디자인은 완전 다른 영역이니까 감히 넘 보면 천벌이 내릴껍니다^^
다만, 고고탁님처럼 사업을 하시는 분이 탁구러버나 의상을 구입하면 그 색상에 어울리는 양말을 서비스로 주면서
탁구 패션을 선도하면 좋지 않을까 슬쩍 생각해 보았습니다~~~

6월22일에 이곳에서 ``미주 탁구협회 주관으로`` 한인들이 모여서 탁구대회를 개최하는데 한국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참여 한답니다.
날나리님도 쑁~ 날라오시죠? (우리동네 행사이니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ㅎㅎ

왠지 아재양말 냄새가 납니다.^^ 요즘은 발목을 짧게 신는 게 대세 아닌가요?

그러게요.
제 아들도 발목이 짧은 양말을 신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약간 발목이 있는 양말을 선호합니다.
원래 아재니 아재라고 해도 별상관 안합니다...^^
몽해님은 요즈음 잘지내시죠.
손범규 아나운서 경선 통과했고 이제 본선 준비하더라구요.
많이 도와주세요.

손범규 때문에 하루종일  핸드폰이 시끄러워 죽겠어요  ^^

저의 취향에는 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 없는 일인데~~~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