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ittf 싱글 월드컵이 마카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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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스테이지 1과 2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별예선뒤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스테이지 1은 남녀 각각 3명씩 1조로 16그룹을 이룹니다.(총 남녀 각 48명)그룹 시드는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부터 순서대로 그룹 1, 그룹 2, 그룹 3의 p1으로 내려가면서 진행하고 랭킹이 17등 부터는 거꾸로 그룹 16의 p2, 그룹 15의 p2...순으로 스네이크 시드방식으로 배정됩니다. 같은 협회끼리의 선수는 한 그룹에 2명 이상 존재하지 않게끔 다음으로 건너뛰어서 배정될 수 있음
진행방식은 4게임 고정방식이며(4-0, 3-1, 2-2 으로 결과 경우의 수가 이미 고정되어있음) 모든 그룹스테이지가 끝난후 각 조의 1등만 스테이지 2를 구성합니다.
스테이지 2는 16강 토너먼트로 그룹 1의 1등은 p1, 그룹 2의 1등은 p16로 배정되고 그룹 3의 1등은 p8, 그룹 4의 1등은 p9로 지그재그 방식으로 브라켓에 시드 배정됩니다. 나머지는 랜덤하게 브라켓에 배정받습니다. 진행방식은 bo7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혼성 월드컵 부터 매치 승패 기록을 없애고 오로지 게임 누적수로만 결과를 따지는 방식이 계속 채택이 되는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기존의 선수 선발 엔트리를 낼때 전략 및 선수들의 플레이의 목적성이 완전 달라질거로 예상됩니다.(한겜만 따면 되는 상황에서는 3게임을 지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스테이지 1은 남녀 각각 3명씩 1조로 16그룹을 이룹니다.(총 남녀 각 48명)그룹 시드는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부터 순서대로 그룹 1, 그룹 2, 그룹 3의 p1으로 내려가면서 진행하고 랭킹이 17등 부터는 거꾸로 그룹 16의 p2, 그룹 15의 p2...순으로 스네이크 시드방식으로 배정됩니다. 같은 협회끼리의 선수는 한 그룹에 2명 이상 존재하지 않게끔 다음으로 건너뛰어서 배정될 수 있음
진행방식은 4게임 고정방식이며(4-0, 3-1, 2-2 으로 결과 경우의 수가 이미 고정되어있음) 모든 그룹스테이지가 끝난후 각 조의 1등만 스테이지 2를 구성합니다.
스테이지 2는 16강 토너먼트로 그룹 1의 1등은 p1, 그룹 2의 1등은 p16로 배정되고 그룹 3의 1등은 p8, 그룹 4의 1등은 p9로 지그재그 방식으로 브라켓에 시드 배정됩니다. 나머지는 랜덤하게 브라켓에 배정받습니다. 진행방식은 bo7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혼성 월드컵 부터 매치 승패 기록을 없애고 오로지 게임 누적수로만 결과를 따지는 방식이 계속 채택이 되는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기존의 선수 선발 엔트리를 낼때 전략 및 선수들의 플레이의 목적성이 완전 달라질거로 예상됩니다.(한겜만 따면 되는 상황에서는 3게임을 지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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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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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경기 안재현 VS 왕추친
안재현의 탁구 수준이 정말 높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XPiDv5eDo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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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임종훈과 칼버그의 시합을 봤는데
중간에 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돼네요.
임:칼 2:1 상황에서
한세트만 이기면 16강 진출한다는 해설을 듣고 응원하면서 지켜봤는데 듀스와 어드벤티지 상황에서 결국12:14로 져서 2:2라 결승을 기다렸는데 서로 인사하며 칼이 16강에 진출했다는 해설을 듣고 뭐지?? 했네요.
어렵다ㅠㅠ
임종훈 허리밴드 차고 나왔던데 허리부상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포핸드 파워의 파괴력이 보이질 않더군요~
LeeHanEol님의 댓글의 댓글
LeeHan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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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셸베리가 결국엔 2대2로 게임스코어를 만들면서 총 누적 게임수로 인해 조 1위가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