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월간탁구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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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는 오랫동안 한국탁구를 위해서 노력한 월간탁구입니다.
수십년간 저렇게 하기도 쉽지 않죠.
사명감이 없으면 절대로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thepingp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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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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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하루하루가 녹록지 않아서 어디 들어가서 편히 있지를 못합니다.
모처럼 탁구왕국과 탁구세계를 들어가서 기사를 보는 일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갑자기 월간탁구가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한국 탁구의 오랜 동반자이자 산 역사이니 잘 대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