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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귀엽게 시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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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영상찍어서 유튭에 올리고있는데 , 뭐 애들 재롱떠는거 부모한테나 재밌고 귀엽지 , 

 

딴사람들한테는 관심없다는거 알지만서도 ...애들이 티비에 자기네들 나오는거 넘 좋아하고 , 

 

그래서 추억으로 남길겸 계속 시간되는대로 영상만들어서 올리고있습니다 . 

 

뭐 남들 보라고 올리는 영상은 아니지만서도 몇시간씩 걸려서 만든영상 조금이라도 조회수가 더 나오면 

 

힘이 생기기에 ... 여기다 이렇게 영상 함 봐달라고 홍보글 또 올려봅니다 ㅎ 

 

https://youtu.be/TBtL2_GbPcY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1-01-13 14:40: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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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품안의 자식이라고 제일 행복한 시기네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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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나이대가 지금이 제일 이쁜시기인것 같아서 하루하루 애들이 크는게 넘 아깝습니다 ㅎ  영상으로 만들어놓으면 나중에도 쉽게 찾아볼수있고 한국의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해서 시작했는데 영상 만드는 기술도 늘고 잘한것같네요 물론 코로나 지나고 화사일이 바뻐지면 이것도 잘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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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한국인의 탁구와 가족 이야기 너무 잘보고있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질투와 시기심도 나구요 ㅋ
한때 독일 유학을 꿈꾸며 남산에 있는 독일문화원(괴테인스터튜트)도 다닌적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꿈을 접었었죠 ㅠㅠ

독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스도 베토벤도 괴테도 아닌 전혜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잘 아실겁니다.  슈바빙 거리와 안개~
죽기전에 꼭 한번 가고싶은데 여건이 허락할지 모르겠네요.

올려주신 영상 열심히 잘보고 있으니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자제분은 꼭 티모볼을 넘어 만리장성을 정복하길 바랍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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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독일이 예전에는 살기 좋았는지 몰라도 지금은 한국보다 더 낫다고 할수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ㅎ 말씀하진 전혜린 작가는  윤일상 작곡가처럼 이름만 들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이름만 들어본정도 ... 코로나가 풀리고 하늘길이 다시 자유롭게 열리면 독일에 오실수 있는 기회가 분명 찾아올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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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남 1녀
능력 되시면, 딸 하나 더 가지 셨으면.....
저 또한 2남 1녀. 내 나이 또래에서는 금메달 이였답니다.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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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이쁘고 너무 행복하고 다 좋은데 ....반복된 육아가 너무 길어져서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ㅎ 곰세마리만 10년째 부르고 있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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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옛날에는 저렇게 하고 놀았었는데,,,,,
엤날이 그립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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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그래도 작은도시에 산골마을에 살아서 그런지 이동네 아이들은 아직도 순수하게 노는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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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괴팅겐에 사시나봐요.
자녀분들이 귀엽습니다.
제가 독일에 있을 때 거기 갈 기회가 있었었는데, 다른 일과 겹쳐서 방문을 못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후회가 되네요.
거기 의대가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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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괴팅겐을 아시는 한국분이 계시는군요 ㅎ 작은도시라 왠만해서는 잘들 모르시는데 말이죠 ㅎ 대학도시고 또 막스플랑크 연구소도 있고 수학자 가우스도 여기출신이고 의대도 유명하고 ~ 근데 그중에서 울 아들이 제일 유명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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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인맥이 괴팅겐에까지 뻐쳐있지는 않습니다.
괴팅겐 대학교 명성은 미국에서도 알아줍니다.
제가 독일에 있을당시에 의대와 협업을 많이해서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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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미국에서도 괴팅겐 대학을 알아주는군요 몰랐네요 ㅎ 저는 대학은 쾰른에서 나왔고 , 지금 사는곳이 괴팅겐이라 괴팅겐 대학은 직접 경험은 못해봤는데 , 의대 포함 한국 학생들 그리고 교환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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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그것도 이전 이야기고, 이제 전부 평준화되었잖아요.
그래도 과거의 전통때문에 괴팅겐이 의대 좋은건 알죠.
쾰른에서는 제 친구 아버님께서 의학박사학위를 따셨죠.
미국에서도 독일 교육제도 전반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독일 교수도 포함되었죠.
제가 살던 곳에 사람들은 쾰른에 대해서 라이벌 의식이 강합니다.
교회 첨탑 높이때문에요.
그래서 쾰른 대성당이 건립된 이후에 그거보다 조금 높게 교회 첨탐을 올렸습니다.
어디신지 아시겠죠?
물론 쾰른 분들은 신경 안 쓰시겠지만,
저역시 슈베비쉬 코리아노로 그 지역분들과 정서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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