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군요~

지금은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전까지는 한명씩 패에서 승으로 바꾸고 있던 중이었습니다ㅎㅎ
처음엔 졌던 상대를 1년반 레슨을 받으면서 4명 정도 이겼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구장은 좀 쎈편이어서,
처음 시작은 구장 6부하 였고, 지금은 구장 6부중 수준입니다.
구장 6부상 정도면 지역'구'대회 수상을 하시더라구요.

1. 먼저 실점을 자주하는 경우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약점 파악!
2, 그리고 각각의 경우를 코치에게 상담받아 약점을 막으시고요.
  코치에게 해결방안을 물어보고 그에 맞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전 포핸드 서브중 너클이 쥐약이어서 그거 막는데만 2~3주 걸렸습니다.
3. 부족한 부분은 - 보통 공격하는 서브가 약하죠. 그리고 빽도 약하구요...
    - 혼자 연습하셔야 합니다. 각가 하루 20분 이상씩 했습니다.
4. 마지막 중요한 것은 멘탈 훈련입니다. 마음의 평온이 오셔야 합니다.

동병상련을 느껴서 제 미천한 경험을 적었습니다.
꼭 승리해서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솔찍히 본인이 글을 올린 이유는 상대가 변칙(?) 탁구, 약을 올리는 탁구를 칠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입니다. 이런 죽돌이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피해 다니지도 못하고 탁구장을 옮겨도 그쪽에 또다시 변칙 play 가 있더군요. 제대로 레슨을 받고 폼이 갖추어진 고수분과 시합에서 져도 결코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배울점을 찿을수 있는데 이상한 폼으로 변칙 play 약 올리는 탁구를 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파해 다녀야 하는지...

결국은 공이 날아오고 그걸 받아서 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공을 어떤 이유던지 파악을 못하셨기 때문에 못받아치는 것 아닐까요?
그 부분을 코치에게 설명해서 해결 방안을 얻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노력하셔서 승부로 이기면 더 짜릿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그냥 다 필요없고
3, 4부 수준의 고수랑 자주 치는 것입니다.
2달만 치면 하위부수는 금방 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말보다는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탁구는 구력이 있어야 실력도 늘고 게임도 할 수 있는데 지금 여건상으로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초보자라면 더더욱 힘들 것으로 생각되네요. 더구나 나이도 좀 있으시고
물론 남다른 운동신경과 피지컬이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든 운동이 그렇듯 학습과 반복이 꾸준히 이루어져 근육이 동작을 완전히 기억해야하는데 주말 이틀 운동으로는 근육이 기억하기전에 잊어버립니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죠.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마음 비우시고 그냥 땀흘린다는 심정으로 즐탁하는 하라는 것입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게임은 최소한으로 하시구요.

대신 자세에 치중해서 정확한 스윙 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평일 도저히 탁구장에서 연습할 시간이 없어 혼지 연습해야하는데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평일 틈날 때 스윙 연습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연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좋지못한 자세로 혼자 연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이것이 된다면 스윙연습을 이미지트레이닝과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과 결합하는 방법은 이후에 원하신다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단기간 해결방법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ㅜ

탁구실력 숙련 기간 정도는 운동신경과 나이에 비례합니다.
그러므로 빨리 고수가 되실려면 정답은 운동신경이 좋고 나이도 젊어야 합니다.
즉 운동신경은 좋은데 나이가 많다면 많을수록 숙련기간은 길어지며
나이는 젊은데 운동신경이 안 좋으면 이에 따라서 역시 숙련기간이  길어 집니다.
그 이유는 제가 구구절절히 설명을 안해도 상식으로 아실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운동신경이 좋고 나이가 젊을수록 숙련기간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숙련기간을 더욱 더 당길려면 본인의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와 제대로 된 정규레슨이 필수 입니다.

탁구만큼 어려운 운동이 없습니다...제가 한참배울때  부상으로병원에 갔더니..의사가 그러더군요...생활체육땜에  먹고산다고..그만큼 나이  먹어서 열심히  하다보니  부상이 심했는데요...욕심껏 한다고금방 되지  않습니다..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탁구 정말 어려운  운동입니다..특히  멘탈이필요하고요....처음에 동갑내기 한테 5개6개 핸디로치면서 갖은 멸시와 쪽팔림을 당할때...그기분은 뭐라  할 수도없죠....그래서 지금은 웬만하면 하수들에게  지적하지  않습니다...지적질도 본인이  원하면 하지만...그리고 지적해도  금방 해별되지도 않으니 말이죠...가장 빠리  느는 방법은  본인의 레슨 폼을  동영상찍어서 본인이 스스로  고치겁니다...내가  나를  알아야  빨리  고칠수 있기 때문이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고수가뭐라 해도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대응 하세요???어려운 가요???ㅎㅎㅎㅎ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부, 4부에게 졌을때에는 별로 기분이 상하지 않는데(5부까지도), 6부에게 졌을때에는 화병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것도 가끔 오는 6부 및 여성분들(전업주부)에게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탁구장에서 죽돌이로 생활하고 있는 젊은 남자 6부에게는 시합에서 지면 열이 받아서 미칠것 같습니다. 죽돌이 6부라도 레슨을 받는 6부는 폼을 보며 예측을 할수 있어서 시합에 져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레슨 받지 않고 변칙으로 치는 6부가 정말로 짜증 나더군요.어느 탁구장에 가더라도 이런 변칙 Play 죽돌이 들이 있더군요. 3부, 4부 고수가 조언을 해주는것은 너무나 고맙죠. 그런데 지저분하게 탁구 치는 죽돌이 6부가 뭐라 하는것은 참을수가 없네요. 저의 실력은 6부 입니다. 똑같은 6부 이고 내가 나이도 많은데 왜 시시콜콜 지적질 및 약을 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회원으로 한달에 몇 만원 내고 한달 내내 탁구장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는 탁구장 죽돌이 ... 너무 싫네요. 당구장에도 이런 죽돌이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당구는 내것 내가 치면 되는 운동이라서 탁구와 같이 죽돌이 들이 약을 올리지는 않을것 같네요.. 탁구장 죽돌이... 휴~~
탁구장 에티켓으로 크게 적혀 있습니다. "코치 이외에 회원들끼리 서로 잔소리 지적질 하지 말것"

제가 "탁구잘치는 방법"에 대한 연재를 쓰고 있는데요.
천천히 읽어보시고 받아듣일점 있으면 참고하세요.
마음은 이해합니다.
무척이나 열받으시겠네요.
저는 그런 경우에는 그 탁구장 안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탁구 서브 넣을때 왼팔 오른팔을 막 휘젓다고 갑짜기 16cm 이상 띄우고 서브 넣는것도 괜찮은지요? 또한, 서브 자세에소 10초이상 공을 튕기다가 갑짜기 서브 넣는것도 괜찮은지요? 또한, 라켓을 휘리릭 휘리릭 정신 사납게 돌리는것도 괜찮은것인지요? 뭐라 하면 싸울것 같고 않하면 분답고 혼란이 와서 짜증이 나네요.

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sub6_4&wr_id=1

탁구규칙을 올리니 참조하세요.

2.6 올바른 서비스 (NEW SERVICE RULE - 2002년 9월 1일부터 발효)
2.6.1
서비스는 공이 서버의 정지된 프리 핸드 손바닥(이 때 손바닥은 펼친 상태여야 한다) 위에 자유롭게 놓인 상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2.6.2
서버는 수직에 가깝도록 위로 공을 띄우되 회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공이 프리 핸드의 손바닥에서 떠난 후

적어도 16cm 이상의 높이로 올라갔다가 방해물에 부딪히는 일없이 내려왔을 때 쳐야한다.

2.6.3
공이 내려오면 서버는 공을 쳐서 서버의 코트에 먼저 닿도록 한다. 그런 다음, 공은 네트 어셈블리 위나 네트 어셈블리를

돌아서 리시버의 코트에 바로 닿아야 하며, 복식 경기시에는 공이 서버와 리시버의 오른쪽 하프 코트에 연속적으로 닿아야 한다.

2.6.4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서버 파트너(복식 경기일 경우)의 복장 또는 신체 일부분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버의 프리 암(Free Arm)은 볼을 띄운 “즉시” 서버의 몸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2.6.5 심판과 부심으로 하여금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따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도록 서브하는 것은 서버의 의무이다.
2.6.5.1 심판이 보았을 때 서비스의 적법성이 의심될 경우, 매치의 첫번째 경우에 한해 렛을 선언하고, 서버에게 경고를 준다.
2.6.5.2 만일, 해당 선수나 그의 복식 파트너가 적법성이 의심스러운 서브를 다시 반복했을 경우에는 리시버에게 1포인트를 준다.
2.6.5.3 올바른 서비스 요건을 명백히 위반했을 경우에는 경고가 주어지는 대신 곧바로 리시버가 1포인트를 얻게된다.
2.6.6 선수의 신체적 장애로 규정 준수가 어려울 경우, 심판은 예외적으로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그냥  그런사람하고 시합하지 마세요
매너가 아주 형편 없는거 같은데  상대하지 마세요
돈 주고 레슨 받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해롭고
그런 사람 이겨서 뭐 합니까 매너 좋은 분들이랑 운동하세요

관장님에게 요청하세요
''입탁구 금지시켜 주세요'' 라고요^^

탁구장 에티켓으로 크게 적혀 있습니다. "코치 이외에 회원들끼리 서로 잔소리 지적질 하지 말것"
다른 탁구장에도 죽돌이가 꼭 한두명 있더군요. 또한, 이런 죽돌이 들은 왜 한결같이 상대방 약를 올리는 탁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켓을 손에서 놓지를 마세요.
예를 들면 운전하는 분이라면, 핸들 놓고 대신 라겟을 잡기 위해
버스를 타고 다니구요. 저녁 때 수저를 잡으면 스윙 연습 등...
탁구장 갈 때만 라켓을 잡는다 아닙니다.

본인이 탁구치는 동영상(게임이든 기본 연습)을
찍어서 올려보시면 많은 선배들이 팁을 알려줄 것 같은데요.
해당 수업 시간에만 책을 펴서는 좋은 성적 내기 어렵다는거
다 아시잖아요. 점심 10분 안에 처리하고 탁구치구요.
탁구공 주어니에 늘 가지고 다니면서 토스 연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그 6부 분과 플레이하고 진단내려드려도 될까요 ㅎ
nihao998@gmail.com여기로 메일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네요.
이 정도는 되야.

거꾸로 죽돌이로 살고 있는 사람이 6부밖에 못치고 있는 것을 약올려 주세요. 죽돌이로 6부가 뭡니까 6부가.

저의 생각은 .......
그런 사람들도 극복하고 넘어가야만 하는 과정중의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바꿔서 생각해 보면 내가 가장 어려워 할 수 있는 스타일에 대한 친절한 공급자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현란한 서브를 군더더기가 많게 구사하더라도, 다른거는 볼 필요 없이 마지막 임팩트 시점만 잘 관찰하시면 된다고 보는데요.
피하지 마시고,.... 그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게임을 할때 그 누군가중에 한두명은 오히려 가지고 놀수도 있습니다.
(서브 스타일이 사람인격만큼 다양하게 느껴지지만, 실력이 향상될수록 그 범위는 좁혀진다고 봅니다. 그기서 그기입니다...고수들의 정갈할 서브외에는)
뒤에서나 옆에서 자세히 관찰해보시고 응수하는 것도 잘보시면 어떤구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질겁니다.(탁구는 모방과 그 습득을 통해서 실력이 향상될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거는 현란한 서브로 승부를 보자고하는 사람은 고수는 아닐 확률이 거의 맞을것입니다.
정상적인 야망을 가진사람이라면, 받지못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어떤 공을 3구에 받아서 처리 하겠다하는 서브를 넣으니까요.
그리고 못받는 공이 있어서도 안되고, 있다면 극복해야만합니다. 그산을 넘으면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될겁니다.

두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은, 그런 서브일수록 결에대한 정확한 반응과 힘조절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포핸드롱은 서로 역결로 반응하며 연결을 하더라도 깨끗한 공이 왕래되지만, 서브는 그렇지 않습니다)
순수한 하회전, 좌행이썪인 하회전, 우횡이 썪인하회전 이세가지구질에 대해서 대상플레이 뿐만아니라 테이블을 넘어서 길게오는 공에 대해서도 각각 처리하는 요령을 기술적으로 몸에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화,빽모두)...그것은 어떤사람 어떤레벨에서도 해결해야하는 과제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탁구는 깨끗하게 치면 오히려 손해 인것 같습니다(농담 입니다).  탁구를 지저분하게 치고 상대를 약 올리면서 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승률이 높아 지더군요. 탁구장 코치도 "자기도 3부, 4부, 5부 등 기본기가 되어 있는 사람과 시합하는것이 더욱 편하고, 사이비 막 탁구 치는 구력 오래된 동네 탁구가 어렵습니가" 라고 하더군요.

지저분하게치고, 항상 특이한결을 만들어주는 사람때문에 저는 라켓보는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고수들은 속도와 즉시성 드라이브구질에서 밀리지만, 공은 깨끗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반응하기 좋지만, 동네숨은고수들과 칠때는 결을 보지않으면 실점하죠.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좋은 선생님들이더군요.

앗... 본 카페에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고고탁님글이 있네요.. 여기에 제가 열 받아 하는 내용이 모두 있네요.. 정말로 에티켓 문제 이네요.

따로 비법이 있겟습니까...열심히 레슨받고 연습하셔야지요.
제 경우는 30대말~40대초에 4년정도 주3회이상 레슨받고 매일2시간정도 투자하고나니
5부되더군요. 그후론 레슨없이 즐탁하고 지금은4부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50대시면 더 걸릴수도 있겟네요....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상대가 탁구 테이블 밑에서 휘리릭(?) 돌려서 로빙볼로 내 테이블에 넘겨줄때 찬스볼ㄹㅎ 스매싱 할려면 옆으로 확 껵여서 내가 헛 스윙 되더군요. 상대는 좋다고 낄낄(?) 거리고 나는 열 받고.. 이런 기술이 무슨 용어가 있든데 잘 모르겠네요. 또한 이런것은 보통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지요? 이럴 경우에는 낄낄 대지 말고 미안 하다고 손 들어 주면 덜 기분 나쁠것인데..

상대방이 로빙하면서 사이드 스핀을 주나 보네요. 그럴땐 탁구공이 바운드 되자마자 바로 치시지 마시고 정점에서 치세요. 그리고 사이드 스핀을 먹이면 바운드 후 공이 방향이 틀어집니다. 어느 방향으로 틀어질 지 미리 대비하고 계시다가 따라 가면서 치시면 됩니다. 세게 칠려고 하시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미스를 하실 수 있으니 너무 세게 치지 마시고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체력을 기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낮은 자세를 계속유지할 수 있는 하체 운동 등이 되겠습니다. 본인 시합 동영상을 찍어보시면 필요성을 느끼실 것 같고요. 제일 확실한 방법이고 손해보지 않는 방법입니다. 중심 무너뜨리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 준비하시고 움직이시면 경기는 좋아지십니다. 특히 같은 부수이시면요.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그 죽돌이 한테 이미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라서 이기시기 힘드실겁니다. 이기신다면 심리전이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실력차이가 날 때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그 죽돌이가 잠을 못자면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것 같네요. 몇 번만 이겨도 심리전에서는 지금보다는 나아지실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런 분들이 어렵니만 조금 실력이 느시게 되면 제일 다루기 쉬운 분들입니다. 오히려 정통 탁구 치시는 분들이 더 어렵습니다. 탁구장에 가실 시간이 부족하시면 거울보고 스윙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고수분들의 게임 영상도 많이 보고 따라하시려 노력하시고요

핵심적이면서, 결정적이며,  어쨌던 중요하고도 중요한 조건은,,,    나이 !!!!!
------------------------
제가 줄여서 말씀드릴게요..
스포츠 중에서 특히 반응시간이 짧고 반응이 자동화되어 순간적으로 나와야 하는 탁구에서는 그냥,,,
 " 나이가 깡패입니다 ! "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실력 향상 속도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납니다. 저의 사견은 다음과 같아요...
https://blog.naver.com/muurak/221257015548
다른 글도 탁구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