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카수미 이토미마를 4 대 3으로 이기고 우승
페이지 정보
본문
축하합니다.
너무나 기쁜가봐요.
많이 우네요.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단식의 경우는 미주끼 오이카와 선수가 모리조노 마사다까를 4 대 3으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남자 여자부 결승은 진짜 쫄깃쫄깃한 시합이었습니다.
아래 올려났으니 한 번 보세요.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경기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두 선수 다 좋아하지만 좀 관점이 다릅니다.
이시카와 카수미 선수는 제가 좋아하는 타법을 가지고 있어서 좋하하고, 이토선수는 성품을 좋아하지만, 탁구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선수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미즈타니준 빼고 애는 많이 거만함) 팬들에게 상냥합니다.
특히 여자 선수들 애교는 안좋아할 수가 없게 만듭니다..ㅎㅎ
한국 여자 선수는 이 부분은 앞으로 개선해야할 듯.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미주타니 준이 친절하지 않은가요?
그냥 유튜브에서 볼 땐 인상이 그다지 나쁘지 않던데요.
고고탁님께서 직접 겪었으니까 잘 아시겠죠.
그냥 유튜브 인상으로는 요시무라가 가장 인상이 안 좋아보입니다. 우리 꽥꽥이도 그렇고요.
기회되면 고키 니와선수는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친구는 참 재미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후쿠하라 아이 선수 같은 동양 여자 외모는 잘 안 끌리더라고요.
이전에 젊은 시절에 안 좋은 기억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