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감독 대 수원시 3부 우승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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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다도 김택수 감독의 액션과 말빨이 더 재미있죠.
김감독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그 튼튼했던 허벅지도 지방질도 끼고 적어지고
따라서 파워드라이브도 보이질 않습니다.
후에 유승민회장과 김택수 감독 대결을 한번 요청해봐야겠어요.
제 생각엔 지금은
김택수 감독이 이길 것 같습니다.
김감독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그 튼튼했던 허벅지도 지방질도 끼고 적어지고
따라서 파워드라이브도 보이질 않습니다.
후에 유승민회장과 김택수 감독 대결을 한번 요청해봐야겠어요.
제 생각엔 지금은
김택수 감독이 이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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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두분 모두 넘 잘하는 군요!
김택수 감독님이야 뭐 세계적인 선수출신이니까 두말하면 잔소리이지만
생체 3부 우승선수는 비록 6점 핸디를 받고 경기 했지만 정말 잘했고 결국은 승리를 했습니다.
3부 선수는 이 경기를 끝으로 백만 좀 날카롭게 보완하면 1 부로 승격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하네~!! 스트레이트 코스로 꽂아넣는 건 나역시 좋아하는 패턴 중 하나인데...
6점 핸디로 펜홀 레전드를 이기다니 축하드리고....
펜홀이 대각선 코스로 반구해올 때 타구점이 흔들리거나 휘는 점땜에 저런 헛손질이 나오기도 하지요.
얇게보다는 조금 두텁게 맞추거나 반박자 늦게 친다는 기분으로 좀더 냉정을 갖고 처리하시면...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어서... 더구나 김택수 감독님 볼을 역공도 하시고 암튼 대단하네요.^^
갈매기의꿈님의 댓글
갈매기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부라는 선수 프리핸드 전혀 안 치우네. 대놓고 반칙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젊어보이는데 저러는건 탁구를 완전 잘못 배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