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쉬는 날이라서 새벽에 글을 적고 있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옴악의 도시 비엔나군요.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언젠가는 놀러가서 노천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듣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탁구장도 넓고 채광도 좋습니다.

촬영하실 때 좌우로 화면을 찍고 싶을 때 안단테 안단테로 돌리셔야 해요.
너무 알레그로로 돌리다 보니 보는 사람 눈이 어지럽습니다...ㅎㅎ

네 아직 영상찍는 기술이 전무한지라...
다음에는 좀더 신경써서 찍어보겠습니다.

비엔나 오시게되면 연락한번 주셔요.. ^^

유럽 꼭 가야겠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에이전트가 있어서 문제가 없는데 오스트리아는 비나님 계시니 한번 놀러가야겠네요.
코로나 끝나면 유럽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전시회나 에이전트 초청으로요.
감사합니다..^^

시설이 좋네요 저런 클럽 구장 한 번 만들고 싶어지네요

그런가요?
한국에는 더 좋은 구장이 많아서 저는 한국에서 치고 싶어요..
이곳은 탁구인기가 한국에 비해 많이 모잘라서 아쉬워요.. ^^

와!
좋은 나라에서 좋은 탁구장을 방문하셨군요!
좋은 영상 넘 감사드리오며 넙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