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빠는 너무 과하다고 하는 독일 트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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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큰아들 태리하고 집에서 기본기 훈련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트래이너와 제가 나눈 대화를 담아봤습니다.
저는 아들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능력안에서
최선의 서포트를 해주고 싶은데, 울 트레이너는 다 안된다고
필사적으로 막고있습니다 저보고 너무 과하다는 독일 트래이너...
아무래도 저는 한국아빠인것 같습니다 ㅎ
영상에 대화내용 넣었으니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M32Pj5RPbXc
오늘은 큰아들 태리하고 집에서 기본기 훈련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트래이너와 제가 나눈 대화를 담아봤습니다.
저는 아들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능력안에서
최선의 서포트를 해주고 싶은데, 울 트레이너는 다 안된다고
필사적으로 막고있습니다 저보고 너무 과하다는 독일 트래이너...
아무래도 저는 한국아빠인것 같습니다 ㅎ
영상에 대화내용 넣었으니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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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날의 한국이 이만큼 된데에는
산업세대의 부모님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부모님은 내가 뭘하든 간섭한적 없고 학교 한번 찾아가신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많이 배우고 마음대로 커서인지 자식들 교육시키면서
간섭을 좀 하는편이죠.
로마에 가셨으니 로마법에 따르세요.
테리 충분히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