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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여러분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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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정해져 있겠지만 여러분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규정)
휴일 포함하여 매일 퇴근후 동선을 회사에 보고 하여야 하며 미보고시 출근 회사 Gate가 열리지 않고 탁구장등 이용시 7일간 출근 금지

선택E) 퇴직한다.
장점 : 탁구칠 기회의 균등을 보장 받을수 있다.
단점 : 자영업 혹은 다른 회사 이직이 쉽지 않다.

선택F) 퇴직하지 않는다.
장점 : 안정적 직장이 보장된다.
단점 : 자영업 혹은 다른 회사에 비해서 탁구칠 기회의 균등을 보장 받을수 없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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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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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는 것이 우선이라서 탁구 포기하고 직장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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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모든 직장인 및 자영업자등 일반 생홯 체육 하는 사람들을 1~2주간 동시에 실내체육시설 이용 못하게 힌뒤 1~2주후에 모두가 형평성 있게 차별없이 실내체육시설 이용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하는것이 오히려 탁구장 코치 및 관장님께도 좋은것 아닌지?? 누구는 아무런 제재없이 자유로이 실내체육시설 이용하여 실력 향상 하고 누구는 반강제적으로 못하게 하면 공정하지도 않고 코로나 방역에도 헛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의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나 하나로 인하여 회사에 피해가 가면 대한민국이 타격 받는것은 물론 전세계 경제 위기가 올수 있음으로 회사에서도 개인 사생활 침해보다 코로나 방역애 보다 강력한 규제를 할수 밖에 없음을 이해는 됩니다. 답답하여 하소연 해본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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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CF
언젠간 탁구는 하겠지만,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기에.....
탁구는 내 의지로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는 있지만, 직장은 내 바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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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직장을 우선 하다 보니까 삶에 바보가 되는 느낌 입니다. 회사일 이외에 도데체 내가 자신있게 할수 있는것이 없네요. 퇴직후 노후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걱정되어 밤에 잠이 오지 않네요. 건강보다 중요한것이 돈이고 돈보다 중요한것이 시간인데, 즉, 건강은 돈으로 살수 있지만 시간은 돈으로도 못사고 건강으로도 못사는 것이기에 노후에 아무리 돈 많고 건강하더라도 제대로 할줄 아는것 아무것도 없다면 퇴직후 30~40년의 지루하고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자신있게 힐수 있는것 하나 없고 또한 돈도 없이 몸만 건강하다면 짐승과 무엇이 다를까요? 조선시대와 같이 차라리 일찍 죽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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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정된 직장과 퇴직 후 재정적인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몸도 건강하고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퇴직 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많이 있을겁니다.
지금 일이 없어 직장에서 쫒겨나고 가게 문닫고 빚으로 목숨까지 끊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탁구 좀 못치는게 그렇게 대사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탁구장 안가는 시간에 초레이킹으로 집에서 연습하고 늦은 나이지만 첼로 연주에 도전했는데 어렵긴 해도 시간도 잘가고 정말 재미 있더군요.

주제넘는 주접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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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잘 못 생각하시고 있는 것같아 시비 드릴께요~
건강 보다 중요한 것이 돈이고,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라???
한참, 젊은 생각 이시네요,
나이가 들면, 건강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건강이 최고 자산 이에요.
제가 알고 지내는 사람중에 100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이 받쳐 주지 못 하기 때문에 부럽지도 않아요.
그리고,시간은 100세 시대 이기에 차고도 넘쳐요.
퇴직 후 노후 생활이 걱정 되세요?
세상에 할 일이 쌓이고 쌓여 있는데도... 요?
그냥, 제 애기 할께요.
저는 퇴직 반년 전 시골 산골짜기에 작은 땅을 사서 움막 하나 지어 놓고,
시간 나는데로 가꾸어, 지금은 다른 사람이 탐내는 땅, 나와 정 든땅, 언제고 갈 수 있는. 겨울 빼고는 언제든 할 일이 있는.....곳.
퇴직 5년 후 탁구에 입문 하여 즐탁과 병행 하며.....
하여, 저에게는 무료한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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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로 논쟁하자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세상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라고만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임후 노후에 텃밭을 가꾸는 것도 좋고, 탁구, 베드민턴, 낚시, 수영장 걷기, 테니스, 볼링, 국궁(양궁), 자전거 라이딩, 등산, 골프, 바둑/장기, 목공 DIY 등등 무엇이든 하면 노후 삶이 재미있고 보람될것 입니다. 즉,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 의지만 이ㅛ가면 "건강"이 최고로 중요하고 다음으로 "시간" 이 중요할것 입이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 의지는 그것에 단 1% 라도 재능 혹은 재미 혹은 설래임 혹은 성취감을 느껴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즉, 예를들어서, 나이 60살 넘도록 평생을 손에 흙 한번도 안 뭍힌 사람, 테니스장, 탁구장 한번도 안 갔든 사람이 퇴임후 뭔가를 해 볼려면 "자존심이 상해서" 미쳐 버릴것 입니다. 제 주변의 지인 중에도 퇴임후에 텃밭 가꾸기, 등산 동호회, 테이스장, 탁구장 등 엄청 많은것을 해 볼려다가 몇개월을 못하고 포기 하더군요. 첫째로 할줄을 모르니까 재미가 없고, 둘째로 탁구장 같은데 월 회원권 등록해 갔는데 몇시간 동안 1분도 탁구 못 쳐보고 앉아만 있다가 되돌아 오는 경우가 허다하여 자종심 상해서, 누군가 탁구 쳐 주는 기회를 얻드라도 잔소리 듣기 싫어서 탁구장 폭파 시켜버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분괴 탁구 렐리 한번 했는데 거짓말 없이 3번이살 렐리가 않되더군요. 솔찍히 나도 돈내고 운동하러 왔는데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도저히 못 쳐 주겠더군요.
결론적으로 도둑질(?)이라도 좋으니 뭔가를 힐줄 일아야 힌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건강보다 중요한것아 시간이라는 의미 입니다.
예제가 될수 있을지 혹은 특정인을 비하한디도 소송이 들어 올수도 있으나 공인 연예인 이고 컨셉일수도 있기에, JTBC에서 방영한 "뭉쳐야찬다"에 연예인 김용만씨가 운동신경 없는 을왕리로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도 허허 하면서 축구 하더군요. 벤치에 있는것이 거의 다 이고.. 내 같으면 열받아서 내가족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살아온 인생이 참으로 허무할것 같습니다.축구장에 있는 시간이 지옥일것 같습니다.
탁구장에서도 하루 10분이라도 같이 쳐 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간 쓸개 다 빼 놓고 한 5년간 부지런히 출근 도장만 찍으면 10부 올라갈수 있을까요? 10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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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덕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더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지 않고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직장 우선입니다. 2 절대 퇴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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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연 정말로 정답이 뭐냐니 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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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운님, 애석 하게도 정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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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후 혹은 주말에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고 싶은데 탁구장이 "정부의 중점 관리 시설" 로 지정되어 있기에 탁구장 갔을 경우 7일간 출근 금지 입니다. 따라서, 정부 혹은 회사 규정에 따라 7일간 출근을 못하더라도 하루 탁구장 가서 생활 체육 할것인가? 아니면 기약 없는 코로나가 끝날때 까지 탁구장을 멀리 해야 하나 엄청 고민 입이다. 도데체 언제까지 탁구장을 강제로 못가세 힐것인지 답답하네요. 차라리 전국에 있는 모든 탁구장을 당준간 전국민이 모두 이용 못하게 하든지.. 코로나도 코로나 이지만 탁구장 못가는것이 길어지니까 짜증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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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님의 댓글

no_profile 갈매기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역  때문에 개인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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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혼님의 댓글

no_profile 영천투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내에 휴게시간에 탁구를 즐길 수 있는 또는 퇴근 후 사용할 수 있는 탁구장을 만들어 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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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지금은 탁구장도 서울, 수도권 10시까지는 이용가능한데 회사에서는 더 강한 제약을 두나 보군요?
중대본 지침을 규정하는 내에서 퇴근후 개인 생활 보장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만일 그게 안된다면 이직이나 자영업이 어려우면 일단 회사 규정에 따르셔야죠.
코로나 이제 1년 지났지만 앞으로 몇년이나 가겠습니까. 직장 다니는 내내 제약이 걸린 거라면 심각한 고민거리가 되겠지만 글쎄요.. 앞으로 길어봐야 1년일텐데요 이정도는 감수할 여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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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 뿐만 아닙니다. 수영장, 당구장, 종교 시설, 영화관, 도서관, 공연장, 학원, 목욕탕, 사우나 등등 도 퇴근후 갔을 경우 7일간 출근 금지 입니다. 회사 출퇴근 gate가 열리지 않습니다. SK, LG, KT, 현대 같은 회사에서는 어떻게 임직원 퇴근후 동선 관리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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