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고수는 힘을 빼야할 때 뺄 줄알고 힘을 줘야할 때 줄줄 알지만 하수는 항상 힘이 잔뜩들어가 있죠~

백번,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애석 하게도, 힘주는 운동과, 숨 참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힘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몸을 움직이려고 하면, 힘부터 들어가니 원.....

ㅋㅋㅋ  재밋습니다.

힘을 뺀다는 것은 근육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져
부드럽고 유연한 상태인데
제 경험으로는
이기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거나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능숙함으로 여유가 생길 때입니다.

천번 만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며 동감합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몸에 특히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몸이 경직되고
또한 게임할때 너무 서둘러서 실수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탁구칠때늠 힘을빼고 탁구치되 임팩트시에만 힘을 주시고
게임할때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공을 끝까지 보고 공, 수에 대처하세요!

저도 저 말씀을 몸에 새겨서 탁구에 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팩트 때는 힘 줘야 합니다.
선수들도 슬로우 모션으로 보면 팔에 힘줄이 선명하게 보여요

첫 자세부터 힘이 잔뜩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을 하신 거 같네요

힘을빼라는건 빽스윙 동작에서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앞스윙은 힘을 줘야지요

저는 여유가 있어야 힘을 뺄수 있다. 요즘은 이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여유를 만들려면 2구대응시 3단계 잔발
                      연결에서는 중립복귀와 동시에 오른발바닥 누르기
요고 두개가 잘 되면 막기와 슬쩍밀기 강한 임팩트가 꼬이지 않고 잘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힘을 뺄 수 있는 전제조건이 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즘은.....쉽지는 않네요.

제 생각엔 아주 정확한 표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