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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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미래에셋증권 코치(44)가 지난 1월 말 남자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 전무를 맡은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하여 도쿄올림픽 남자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오상은 감독은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2개의 메달(2008년 베이징 동, 2012년 런던 은)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대회는 90년대 중반부터 개인전, 단체전을 더해 12회나 출전해 모두 11개의 메달을 따냈다. 국제 오픈대회에서도 단·복식 합계 18회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7년 선수 은퇴와 동시에 소속팀 미래에셋증권의 코치로 부임해 최근까지 활약해왔다.
http://m.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2
오상은 감독은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2개의 메달(2008년 베이징 동, 2012년 런던 은)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대회는 90년대 중반부터 개인전, 단체전을 더해 12회나 출전해 모두 11개의 메달을 따냈다. 국제 오픈대회에서도 단·복식 합계 18회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7년 선수 은퇴와 동시에 소속팀 미래에셋증권의 코치로 부임해 최근까지 활약해왔다.
http://m.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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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독으로서의 자세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직을 수행하는 동안 많은 보람을 느끼고,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상은 감독께서 드뎌, 공식 일정을 시작하셨군요!
오상은 감독의 활약을 몹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