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팀 진천선수촌 입촌 “1년 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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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훈련을 4월부터 재개한다. 마침내 진천선수촌에서 모인다. 전례 없는 감염병의 팬데믹 여파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1년 여간 대면 훈련을 하지 못한 대표팀은 오는 4월 7일 진천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진행될 이번 훈련에는 남자대표팀 장우진,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여자대표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등이 모두 참가한다.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과 채윤석 코치(삼성생명)가 남자팀, 추교성 감독(금천구청), 김경아(대한항공), 조언래(협회 전임) 코칭스태프가 여자팀을 이끈다. 대표팀은 입촌 이후 4월 21일까지 함께 훈련하며 그동안 개인 훈련만으로 부족했던 조직력 및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http://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5&fbclid=IwAR3r6ajKEVejitxt8uLDAX7pp4kknEpbdaXWMhl3CRgwt5_S98iRyHXP_3c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진행될 이번 훈련에는 남자대표팀 장우진,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여자대표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등이 모두 참가한다.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과 채윤석 코치(삼성생명)가 남자팀, 추교성 감독(금천구청), 김경아(대한항공), 조언래(협회 전임) 코칭스태프가 여자팀을 이끈다. 대표팀은 입촌 이후 4월 21일까지 함께 훈련하며 그동안 개인 훈련만으로 부족했던 조직력 및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http://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5&fbclid=IwAR3r6ajKEVejitxt8uLDAX7pp4kknEpbdaXWMhl3CRgwt5_S98iRyHXP_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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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제 동경올림픽에 대비해서 선수들이 입촌을 했군요!
암쪼록 훈련을 잘 받아서 입상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