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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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sports/view.php?ud=202006080057362654393_1&md=_BL
최근 하나은행의 행보를 보며 마음이 착잡했었는데...
지난 일이지만 이런 훈훈한 사연이 있었네요.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1-04-08 05:29: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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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우 선수 저도 팬인데(제가 일펜이었던 적이 있어서 일펜 선수는 다 좋아합니다.)
보람상조를 관둔다니 안타깝고 이해가 안갑니다.
왜 관두게 되었을까요?
보람상조를 세운 선수이고 오광헌 감독과도 잘맞을 것도 같은데..
배우고나누자님의 댓글
배우고나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아서 도움을 줄 내용이 있을수도 있고, 또 개인 사정이 있어서 밝히지 않으면 굳이 꼭 주위에서 알아내야 할
필요는 없을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