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탁구는 어떻게 왜 무엇을 좀 할려고 하면 이렇게 사건이 터지는지,,,,,,

선수들은 참 난감하겠네요.
진단키트를 도입해서 시합전 검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탁구란 운동이 거리가 가까워 위험한데 그 좁은 구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불편해도 꼭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오우, 넘 안타깝습니다.  함께 탁구쳤던 선수들이 모두 걱정 됩니다.
선수들의 가족들, 이웃들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협력하고 솔선수범해서 마스크부터 꼭 써야 될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꼭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극복되길 바랍니다.

안타가운 소식 이네요...

남고남중선수들도 확진자가 있습니다
학생들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협회차원에서 공문발송
해야하는데 대탁이나 중고연맹에서는 이미 보냈겠죠?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

ㅠㅠ

정말 안타깝다.
꿈 많은 아이들 어찌해야 할까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