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첸차오의 서브를 보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상대방 서브가 아무리 좋아도 보이기만 하면 그리고 집중하면 받을 수 있죠.
박자를 늦춰서 좀 늦게 잡으면 됩니다만,
그러다가 오지게 터지죠.
그래서 빨리 잡아야 하는데 공을 안보여주면 별 방법 없습니다.
슈첸차오의 서브를 보세요.
반대편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으면 좋으련만..
박자를 늦춰서 좀 늦게 잡으면 됩니다만,
그러다가 오지게 터지죠.
그래서 빨리 잡아야 하는데 공을 안보여주면 별 방법 없습니다.
슈첸차오의 서브를 보세요.
반대편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으면 좋으련만..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목록
맑은눈이님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게...마롱도 그렇고...
고의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옆구리) 가까이에서 공을 맞추려면(저는 서브 배울 때 그렇게 하라고 배웠습니다) 토스를 몸 가까이에다 해야 하고 머리를 스쳐 내려간 공을 (강하게) 가격(?)하기 위해 몸(상체)를 수그리면 딱 저 자세가 나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래서는 안 되지만요.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 가까이 맞추려고 하다 서브가 반칙이 된다면 방법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브도 분명 규정 중 하나인데, 규정이 개정된 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거 자체가 난센스하네요 다 삼소노프 서브 보여주고 연습 시키면 좋으련만...
유럽식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유럽식플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시무라에 비하면 쉬천하오는 애교지요..
티모볼이 한세트에 3,4점씩 퍼내는 걸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게임은 서브가 시작입니다.
서브는 토스부터구요.
토스도 제대로 못 하면서 게임을 한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