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남자월드컵 이모저모 썰과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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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남자 월드컵은 예선 예선을 마쳤습니다 .
13 명의 선수가 경쟁 한 후 4 개 팀의 원충팅, 정영식, Pitchford, 츄안치우안, Francesca, Dakko,장우진 및 Gados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B 조 대회에서 피치 포드는 39 세의 "베테랑" 츄안치우안과 첫 경기를 치렀고,
특히 다음 4 경기에서 3-4 점 뒤쳐진 1 경기 패배 후 4 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어려운 상황에서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피치 포드는 경기 후 흥분을 감추지 못했슴니다.
“전 경기 이후 8 개월이 지 났어요.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이 경기를 경험하고 나서는 모든 사람이 더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어떤 경험을하게 될지 모르지만 여전히 저를 매우 행복하게합니다.
이번 시간은 모두에게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에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ITTF와 중국 탁구 협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 대회를 재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재개는 대단합니다.
”2 라운드에서 피치 포드는 1-2 차적인 상황에서 카르낙을 4-3으로 물리 치고 조 1 위를 차지했다.
3 라운드에서 츄안치우안은 결정전에서 5 경기를 치른 후 카낙을 물리 치고 조 2 위에 올랐다.
A 조에서는 원충팅의 3 승 3 승으로 조 1 위 자리를 차지했다.
원충팅에게 2 대 4로 패한 정영식이 조 2 위를 차지했다 .
C 조에서는 독일의 프란체스카가 다코와 아루나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뒀다. ,
슬로베니아의 Dakko는 예기치 않게 나이지리아 스타 Aruna를 4-2로 물리 치고 그룹에서 2 위를 차지했습니다.
D 조에서는 장우진과 Gados가 손을 잡고 본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 예선 종료 후 예정대로 2 단계 녹아웃 추첨식이 진행되고 추첨 양식이 만들어졌습니다.
1/4 지구 : Fan Zhendong (중국), 츄안치우안 (대만), Francesca (독일), Lin Yunru (대만)
2/4 지구 : Niwa koki (일본), 장우진 (대한민국), Jung Young-sik (대한민국), Hugo (브라질)
3/4 지구 : 하리모토 토모카주 (일본), Gados (오스트리아), 원충팅 (중국 홍콩), Falk (스웨덴)
4/4 지구 : 오브차로프 (독일), Pitchford (잉글랜드), Dakko (슬로베니아), Malong(중국)
조별 예선 종료 후 예정대로 2 단계 녹아웃 토나먼트 추첨식이 진행되고 추첨 양식도 생성되었습니다.
Fan Zhendong과 Ma Long은 사단의 상 하반부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술력의 관점에서 전국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판 전동은 전반전에서 돌파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린 윤루, 니와 코키, 정영식 등 아시아 선수들은 모두 실력이 매우 강하다.
Fan Zhendong에 특히 위협을가할겁니다.
후반전에는 마롱이 1 라운드에서 서스펜스가 거의없고 2 라운드에서는 오브차로프와 피치 포드의 우승팀과 맞붙게 됩니다.
4강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다면 마롱은 준결승에서 하리모토와와 맞설 가능성이 높지만 후자는 원충팅이나 포크를 이겨야만 한다. ——
여자 월드컵이 끝난 후 정저우 결승전을 기다리는 동안 여러 협회의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서로 연습했습니다.
월드컵 챔피언을 막이긴 Chen Meng과 3위인 Mima Ito도 팀에 합류했습니다.
여자 탁구 코치 리슈는 이토 미마와 함께 연습하겠다고 제안했고, 중국 탁구 협회 회장인 류궈량도지지를 표명했습니다.
Li Sun은 이런 종류의 합동 훈련 기회가 매우 드물고 "공동 발전은 여전히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은 가르도스와 경기를 정말 잘한 것 같고,
정영식은 원충팅과의 경기는 약간 운이 없는 듯.
6세트에서 9대9에서 엣지 1점, 네트 1점으로 허무하게 짐.
기분 나쁠 일은 아닌 듯.
원충팅정도 되면 언제 져도 질만하고,
또 언제 이겨도 이길만 한 상대임
이번 남자월드컵은 마롱에게 대진표가 유리한 듯...
그러나 하리모토는 쉽지 않을것이고
미안한 애기지만 영식이와 우진이가 8강에서 붙었으면 좋겠음.
둘 다 이기기를 기원함
비너님의 댓글
비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정영식 장우진 응원합니다.
둘다 8강에 올라 4강은 우리나라 선수랑 판잰동이 붙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작년 코리아 오픈때 정영식이 판잰동을 이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