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진 선수 트레이너로 취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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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탁구장 다니니 좋은 점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특히 눈이 가장 좋아요.
사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일단 많이 치면 몸살나니 하루에 1시간 이내로만 칠려고 합니다.
한 일주일 치다보면 몸이 버텨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눈이 가장 좋아요.
사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일단 많이 치면 몸살나니 하루에 1시간 이내로만 칠려고 합니다.
한 일주일 치다보면 몸이 버텨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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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조경진선수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트레이너로 취직을 했다니 넘 축하드립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어디 트레이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