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탁구 스타’ 부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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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스타’ 부부로 주목받았던 일본의 후쿠하라 아이(33)와 대만의 장훙제(32)가 이혼했다. 후쿠하라와 장훙제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쌍방 합의로 이혼하게 됐다”며 “결혼을 축하해주셨던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만난 이들은 대회가 끝난 직후인 그해 9월 결혼했다. 이듬해 10월 딸, 2019년 4월 아들을 낳았다. 후쿠하라는 결혼한 뒤에도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탁구 관련 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1/07/10/TQRSSZSRFJAH5LJJXNRNKIOBA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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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후쿠하라아이는 제가도 좋아햇고 또한 만인이 좋아했었는데,,,,,
비록 외국인과의 결혼이였지만 잘 살기를 바랬었는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