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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대진표 완성. 장우진 판젠동과 경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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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ishang 남자 월드컵은 남자 단식 16 강전과 8 강전을 마쳤습니다. 중국 선수 Ma Long과 Fan Zhendong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다음 준결승에서 Ma Long은 하리모토 토모카주를, Fan Zhendong은 한국의 장우진을 상대로 경쟁합니다.

 

저녁 18시 30 분 남자 단식 8 강전이 잇달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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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는 하리모토와 포크의 경기였고, 첫 경기는 양측의 경쟁의 중심이되었고, 포크가 7 : 2를 앞두고  하리모토와 포크 11 : 9이 승리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하리모토는 그의 지위는 완전히 열리고 빠르게 3-0 리드를 이겼다. 

포크는 5 경기에서 큰 공격으로 기운을 되찾고 9 : 7을 이끌었지만,  하리모토는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았다. 

반격의 기회, 4 점 연속 승리, 단 37 분 만에 상대를 이기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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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모토는 경기 후 경기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서브와 랠리를 잘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교착 상태에서 상대를 이길 수 없다. 나는 단지 먼저 3, 4 리바운드에서 공격했다. 

나는 잘했다."3 연승 후,  하리모토는 4 세트에서 패했다. 그는 그것이 정신적 변동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매우 강한 상대를 만나 3 라운드를 이겼고 조금 안도감을 느꼈다. 

4 라운드에서 패배 한 뒤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경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 공격해야한다. 카타르 오픈에서 Falke에게 패배 한 직후,  하리모토는 오늘 경기에서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랠리 준비를 했기에 마침내 상대를 이겼다고 믿었습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하리모토는 자신의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금은 위로 돌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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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경기에서 고군분투하던 마롱은 독일 오브차로프와 맞붙었다.  

양측은 17 번 대결을했고 마롱은 완전한 승리를 거뒀고 다시 한번 만났지만 오브차로프는 여전히 돌파 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세 라운드에서 마롱은 빠르게 시작하여 속도와 변화로 상황을 완전히 제어했으며 성공적으로 3-0 리드를 달성했습니다. 

네 번째 경기에서 오브차 로프는 공세의 물결을 일으켜 11 : 7로 승리했다. 

다섯 번째 경기에서 마롱은 재편성해 5 점 연속 11 점 5 점으로 승리를 확보했다.  4-1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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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마롱은 자신이  아침보다 저녁 경기에서 콘디션이 더 좋아 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침 치열한 게임 후에 경기가 더 편안해졌습니다. 오브차로프는 더 나은 접근 방식과 리듬을 가진 오래된 상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드나 지연에 관계없이 게임에 들어가서 경기에 진입하고 신념을 강화하는 것이다. 

준결승을 앞두고 마롱은 "나는 그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하리모토는 현재 중국 대표팀의 주요 상대로 지난해 월드컵에서 패해 내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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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전동과 린윈루의 대결도 시작됐다. 지난해 두 사람은 월드컵 준결승에서 만났다. 판전동이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 년 후 판 전동은 또 다른 성공을 거뒀다. 린 윤루의 전진이 막혔다.

"8 개월 만에 린윈루와 다시 뛰었다. 판전동은 상대가 많이 나아 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오늘 경기에서 이겨서 매우 기뻤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내셔널 챔피언십 이후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드문 리스타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각 월드컵의 상대는 매우 강하고 내일은 상대에 맞춰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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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后一场1/4决赛 在两名韩国选手之间展开,最终张禹珍4比2战胜了郑荣植,晋级4强,半决赛,张禹珍将和樊振东展开交锋。

마지막 8 강전은 두 명의 한국 선수들과 치뤄졌고, 결국 장우진은 정영식을 4-2로 물리 치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장우진과 판전동이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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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시합하니 오상은 코치 아주 편안하게 관중석에서 보고 있죠.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0-11-15 03:10:2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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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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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이 인터뷰에서 내일 판젠동을 만나면
비록 판젠동이 세계 1위이지만
배운다는 자세와 자신감을 가지고 하겠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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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님의 댓글

정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정말 자랑스럽다. 사실 아무리 잘해도 4강을 못가면 역시 한국이구나. 정말 지겹다 지겨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4강까지 오르는 것이 얼마만인지...
만약 4강에서 판젠동과 경기하는데 져도 본전이지 뭐 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플레이 쉽게 쉽게 다 하면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성의없게 느껴진다면 두번다시 한국탁구와 장우진 선수 보고싶지 않을정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죽을각오로... 주세혁 선수와의 경기에서 공을 짓밟을 정도의 패기로 판젠동을 짓누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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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 선수 판젠동과 경기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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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선수가 세계1위인 판젠동하고 붙게 되어서 어렵게 되었지만
제발,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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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선수의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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