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능숙도 차이가 너무 큼
1 대 0드로 지고 있음

2 대 0으로 지고 있음.
장우진은 특별한 이펙트가 없음
기본기 차이가 큼
특히 짧은 랠리에서는 상대가 안됨

장우진 3세트부터는 포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음.

장우진은 득점하는 시스템이 너무 단순함. 판젠동에 비해서.
시스템을 더 많이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음

시스템을 더 만들기 위해서는 판젠동보다 열세인 백핸드를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그런데 포핸드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뭔지요?
현재 세계강자들 가운데 백핸드가 가장 강한 선수가 판젠동인데...
포앤드 공격인 돌아서서 공격을 해야한다는 부석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현대탁구에서는 백핸드의 중요성이 점점 강화되고 있지 않나요?
그것은 판젠동과 마롱의 경기를 봐도 알 수 있지 않아요...
얼마전 중국체전에서도 마롱이 판젱동에 진 것은
백핸드의 약점때문이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장우진의 포핸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장우신이 더 성장하려면
백핸드의 기술을 더 늘려야 하고
붎필요하게 돌아서는 것은 지양하고
백핸드로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합이 두시간 남았는데 지금 백핸드 기술을 익힌다는 것은 무리고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승부해야죠.
판젠동한테 당하니까 면역이 어느정도 되어서 하리모토한테는 경기르 잘한편이네요.
탁구는 파트너 운동인데 한국 탁구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장우진은 하리모토하고 경기시는 좀 좋아질 것 같음.
판젠동한테서 2구 안당하고 더 빨리 움직여야한다는 것,
어렵더라도 무리해서 돌아서서 공격해야한다는 것
3/4위 결정전은 한일 대결이 될 것 같음.

3세트 아깝다. OMG 아직은 11대11

3대 0으로 졌음. 3세트 11 대 13으로

장우진도 점차적으로 시스템이 많아지네.

4 대 0으로 패함

아 안타깝네요...
응원했는데.. ㅜㅜ

아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