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롱과 판젠동의 역대 공식대회 승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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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이 16승 5패로 앞섭니다.
그리고 이번 우승으로 마롱은 탁구에서 4개의 올림픽 금메달(개인과 단체 각각2개)을 획득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고 곧바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다섯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이번 우승으로 마롱은 탁구에서 4개의 올림픽 금메달(개인과 단체 각각2개)을 획득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고 곧바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다섯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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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름대로5님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체전은 90%이상이니 마롱의 2관왕이 되겠네요 마롱이 장지커에겐 조금 밀린듯 보였지만 그외 선수들에게는 극강이네요
루시우님의 댓글의 댓글
루시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롱은 장지커와 맞대결 전적에서 국내대회와 국제대회 모두 큰 격차로 앞섭니다. 국제대회 맞대결 전적에서 마롱에게 앞서는 선수는 왕하오가 유일합니다. (국내대회까지 합치면 마롱이 30승 27패로 우세)
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왕하오와으 경기는 마롱이 아직 완전체가 아닐 때고 장지커와는 다른 선수들과의 게임보다 압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소마왕님님의 댓글의 댓글
소마왕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국가대표끼리의 시합에서 실력차이 거의없죠
하지만 그 간극을 이겨내고 결과를 취하는 게 실력이죠
그런면에서 장지커는 런던 금메달이후로 마롬한테 결과로보면 게임이 되지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이기고 유니퐁을 벗어버렸나? 찢었나?해서 그동안의 울분을 표출한적도 있죠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마롱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군요!
허기사 현역으로 뛴 선수 기간이 길었던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