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탁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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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할 만큼 했습니다.
정영식의 멘트는 어쩌면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발전할 게 없다는 절규였는지도 모릅니다.
신동이던 양하은이 왜 평범한 선수가 됐나요? 전적으로 본인의 탓인가요?
올림픽/아시안 게임의 영웅 3인방의 해설 어땠나요? 전문성이 느껴지던가요?
금메달리스트, 레전드 당신들이 망쳐 놓은 것입니다.
당신들은 현역 시절 그 노력의 반이라도
지도자 자리에 선 이후에 쏟아부었던 적이 있었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국 선수 영입은 그만하고,
당신들이 물러나고 당신들 자리에 외국인이든 후배든이든을 세우십시오.
그것이 유일한 환골탈퇴의 길입니다.
선수들은 할 만큼 했습니다.
정영식의 멘트는 어쩌면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발전할 게 없다는 절규였는지도 모릅니다.
신동이던 양하은이 왜 평범한 선수가 됐나요? 전적으로 본인의 탓인가요?
올림픽/아시안 게임의 영웅 3인방의 해설 어땠나요? 전문성이 느껴지던가요?
금메달리스트, 레전드 당신들이 망쳐 놓은 것입니다.
당신들은 현역 시절 그 노력의 반이라도
지도자 자리에 선 이후에 쏟아부었던 적이 있었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국 선수 영입은 그만하고,
당신들이 물러나고 당신들 자리에 외국인이든 후배든이든을 세우십시오.
그것이 유일한 환골탈퇴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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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탁님의 댓글
예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선을 다한 남자대표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가 아쉽긴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 협회의 무능과 이벤트 집착, 그리고 언론플레이 (되지도 않을 포상금 etc )...5년전에도 똑같은 이야기... 이번 올림픽엔 20명이 넘은 귀화선수(우리나라도 2명). 올림픽이 아니라 중국체육대회느낌이 듭니다.(일본 제외) 3사 해설은 개인적으로 kbs 안재형 위원이 냉정하게 한듯 합니다. 두루뭉실한 해설이 아닌, 전문가 입장에서 핵심을 파고 들었다고나 할까요?
숏핌플1님의 댓글
숏핌플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상금이 압권이었습니다.
말뺃은김에 그돈은 인프라구축에 투자하세요.
그러면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