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직책과 관례상 그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탁구장 관장도 그렇지만 코치들이 더욱 그럴 겁니다.

동감입니다. 아무래도 탁구를 많이 봐주다 보면 얻어먹을 때가 많지요..^^

맞아요!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이 때문에 어떠한 혜택이나 도움를 받으면
반드시 그 은혜를 좋은쪽으로 갚을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장은 하나고 회원은 많으니

대부분 관장들이 거렇더라고요, 사줄 형편이 않되나 봅니다.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관장을 일년정도 한적이 있는데요.
이런저런 자리에 많이 참석해야하는 입장이라 사주다보면 감당이 않됩니다.
그래서 률을 정했죠  무조건 더치페이 하기로
짜투리가 있으면 나머지는 더 부담하는 걸로
서로가 부담없어 하니까 더 좋던데요~

맞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더치페이 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인원을 사주다 보면 부담이 될것이고
또한 얻어먹은 사람도 부담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얻어 먹었으니 사람사는 도리상 다음에는 사주어야 하니까요!
그러므로 한마디로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중에 계산을 절대 않하는 사람?
국회의원, 기자, 목사, ...

깜빡하고 지갑 안가져 왔다는 사람도 종종 있죠 ㅋ

아이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제가 괜히 뜨끔하네요!
꼬옥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그려!,,,ㅎㅎㅎ,,,

전 지갑은 꼭 챙기는데 빈지갑이라 쌤쌤입니다 ㅋ
혹시 저 만날 때 지갑 꼭 챙겨오세요~

넵! 잘 알겟습니다.
명심하겟습니다요!

지갑이 문제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