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됬네요. 내년에는 중국리그로 진출하길

신동인지 여부가 검증? 되겠군요.

참으로 잘 되엇습니다.
역시 큰 물고기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합니다.

잘된일입니다.
일본의 다양한 전형의 강자들과 경험을 쌓는다면 많이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성적 내준다면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궁극에는 중국리그까지 진출해 정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대 스타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잘 되었네요 여러선수와 자꾸 부딪쳐야 발전하니까 좋은 기회네요

T 리그가 국내 실업대회보다는 수준이 높겠죠.
17살이면 아직 배워야할게 많은데, 정말로 자신을 키우고 싶다면 중국 리그로 진출해야 하는데,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고, 중국 입장에서 보면, 별 위협적인 존재도 안 되기때문에 아예 초청조차 안 했겠죠. 이전에 중국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전부 둘중에 하나의 카테고리에는 들었었죠. 국제대회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거나, 앞으로 중국 선수들 독주에 제동을 걸만한 잠제력을 보이는 선수를 초청했죠.  유승민, 이정우, 전지희, 주세혁 선수가 중국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었읍니다.
어쩌면 T 리그를 중국리그에 출전하기 위한 전단계로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한단계씩 잘 성장해 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