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막내온탑' 신유빈...6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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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신유빈선수입니다.
6전 전승이고 그것도 매 경기마다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더군요!
신유빈선수 일찌감치 국대 선발을 왕 축하드리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저는 다른 선수들이 못 내 못마땅하고 아쉽습니다.
원래 신유빈선수의 이런 실력 정도가 제일 아래에 있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야 울 나라 선수들이 중국선수들도 거뜬히 이기고 국제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전에는 남 탓 환경 탓(중국은 저런데 우린 이래...뭐 이런) 할 수 있었지만 똑같은 환경에서 신유빈이 등장했으니 이젠 변명거리가 없어진 거죠.
신유빈이 기폭제가 되어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그러기를 희망합니다.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스물 몇 살인데, 몸이 아주 좋은 선수였는데,
몇 년 사이 마치 소위 아줌마 몸이 돼 버린 선수가 있더군요. 성적은 아니나다를까 최악이고.
(비하적인 표현이라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몸이 아팠다거나 어떤 사정이 있었나는 모르겠지만
암튼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더 애가 타겠지만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알겠는데 원래 지은채 선수가 고등학교 때부터 몸이 컸습니다.
지금 살이 찐게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왼손잡이로서는 완탑이었는데,
사실 한국 여자탁구에 뛰어난 왼손잡이 선수가 없었죠.
이번 결과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쎄요... 5년 전엔가 대한항공에 들어갔잖어요? 그때 뭐 원맨쑈하고 했을 때는 어디 가서 다리 모델을 해도 되겠다 혼자 생각 했었습니다. 그때 대비 모르긴 해도 3키로 이상 체중 차이가 날 겁니다. 몸놀림 자체가 그때만 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도라면,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내고 혼자서 터득 활 수 있는 능력의 지닌,
특출한 재능을 가진 것 두뇌의 소유자로 생각 됩니다.
유빈이의 생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계자들의 막중한 책임이라 생각 됩니다.
유빈이의 쾌거를 축하하며,거침없는 전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