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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들어 세선 유일한 우승자인 양하은과 신유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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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은도 어렸을 때는 신동 소릴 무척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신유빈한테 4빵 났습니다.

어찌되었든 세선 금메달은 현정화 감독과 함게 유일한 기록 보유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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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1-08-19 07:26:0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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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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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고고탁의 인기가 좀 떨어졌죠.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그 글이 탁구게시판으로 이동되었더라구요.
뭐 운영자의 지침이라면 뭐라 할 수 없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 글을 올릴때 신경이 쓰여 더 이상 올리지 않게되더라구요.

근데 이 원글은 탁구관련 내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닌가요?

지적을 하려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고고탁 자체가 탁구를 목적으로 한 사이트인데,
구태어 탁구게시판/자유게시판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정 내용이라면 상세게시판에서 거론하면 될 것인데?

운영자라면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듯한데,
요즘은 운영자 편의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쉬운 마음에서 탁구게시판/자유게시판을 통합을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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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게시판 분리 문제는 10년동안 질질 끌다가
바꾼지 1년 내에 시행했을겁니다.
다수가 요청한 사항이라서 따른 겁니다.

고고탁 인기가 시들해진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한 점도 있지만 더 큰 것은 세상이 바뀐 것이죠.
이제는 SNS가 본격화되면서 개인콘템츠가 중요한 시대죠.
사실 이 흐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콘텐츠를 모았다는 이유만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옳은 방향은 아니니까요.

고고탁도 거기에 맞춰서 가면 됩니다.
서로의 역할이 다르니까요.
개인콘텐츠를 필요할 때도 또는 고고탁처럼 그들의 생각을 모아논 것도 함께 필요합니다.
과거처럼 사람을 모으려고 더 열심히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제 인생도 정말 바쁘거든요.

윗글은 탁구 관련 글입니다.
탁구게시판 편집 기능이 별로 안좋아서 자유게시판에서 작성한 다음 옮기려다가
못옮겼는데 시간은 많으니 옮길겁니다.

물어보신 질문에 답이 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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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해피니스님의 댓글

no_profile 더블해피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하은선수 팬인데 어쩔수가 없네요. 양하은 선수 더 발전해서 신유빈 선수와 라이벌관계가 성립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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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젊으니 그럴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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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유빈은 끊임없이 변하는데
양하은은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포핸드!!! 포핸드!!!를 외쳤습니까??
우리 눈에도 훤히 보이는데 자신이나 코치진이 몰랐을까요???
선천적이라는 설도 있지만
팔뚝, 허벅지만 봐도 신유빈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알통에 소위 꿀벅지가 됐는데 양하은은 여전히 가녀린(?)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저는 기대 안 합니다.
차라리 비슷한 연령대의 유한나나 얼마 전 돌풍을 일으킨 귀화 선수 주천희 등에게 라이벌이 돼 줄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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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신유빈과 양하은의 경기를 보고 아연실색 햇고 많을 것을 느꼈답니다.
양하은도 어렸을때는 신유빈 못지않게 아니 더 잘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경기를 보니 신유빈선수가 양하은선수를 압도적으로 일방적으로 몰아 부치더군요!
한마디로 신유빈이 양하은을 갖고 놀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엿습니다.
어쩌다가 양하은이 이렇게 되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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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는 이거이 거꾸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국대생활과 실업무대에서 갈고 닦은 기량으로 햇 병아리 신유빈을 한 수 멋지게 가르켰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이 뭡니까?!  참으로 한국 여자 대표팀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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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하은 선수 응원합니다. 좀 더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공이 바뀐 후 백만으로는 않된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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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오를 수 있는 사다리가 주어지지 않을 때,
선수 스스로가 뼈를 깍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스스로 사다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 생각으로 시킨데로 훈련 할뿐 , 공부가 부족 할거라 생각 됩니다.
결국 열쇠는 선수 자신이 가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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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man님의 댓글

no_profile vega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하은은 그대론데..신유빈의 기량이 월등히 늘어난건지...
아니면 신유빈은 그대론데..양하은의 기량이 떨어진건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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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부터 보던 양하은 선수의 아쉬운점은 바로 너무 백핸드에 치중한 나머지 "포핸드 결정타"의 파워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면 양하은 선수가 초반부터 중후반 까지 신유빈 선수와 백핸드의 공방에서 밀리게 되어 게임이 어려워 진것이라 보입니다.
마지막 3대0으로 갈때까지 가버려 4번째 매치에서는 "각성" 한듯 포핸드로 돌아서는 플레이를 했지만 하던 플레이가 아니라서 잘 들어가서 득점하는 것도 있었지만 불안한 박자와 타점으로 미스도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생각하면서 게임하는 모습에 더욱 분발하기를 응원합니다.

양하은 선수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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