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인터뷰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끼리 신나게 떠들었는데...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 듯 하네요.
올림픽 전에는 리시브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인터뷰에서는 포핸드 파워를 이야기 합니다.
다 잘 될 거라, 제 2의 현정화가 되어 주리라 믿어 봅니다.
^^*
댓글목록
luccy님의 댓글
luccy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신유빈은 “공격력을 위해 서브 이후 3구 포핸드 결정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런 기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체력이 다져져야 한다. 다행히 연습 뒤 하루 한 시간씩 실시하는 웨이트트레이닝 훈련이 지겹지 않다”고 했다.
으아님의 댓글
으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포핸드 파워라.. 흠.. 포핸드 파워는 모든 탁구 선수들이 원하는 목표지만 그게 쉽게 이룰 수 있는 경지는 아닙니다. 힘 뿐만 아니라 근력과 기술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 결국 목표치에 도달하니깐요. 유빈선수 아직 나이가 어리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유빈선수의 인터뷰 장면이로군요!
본인이 약점을 잘 알고 있다면 곧 고칠 수 잇고 보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화음사랑님의 댓글
화음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이들의 바람처럼 신유빈 선수가 세계챔피언으로 우뚝 서 한국탁구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기대합니다
유빈 선수 경기를 보며 한가지 바램이 있어요. 바로 꼭 너를 이기고 말겠다는 독기서린 무서운 눈빛과 표정입니다
어린 이유도 있겠지만 너무 착해만 보여요 외유내강이 좋다곤 하지만 경기할때만이라도 중국애들이나 이토 미마 처럼 독기어린 눈빛과 표정으로 상대를 주눅들게 하면 더 결과가 좋을듯합니다 ㅎㅎ 고고탁님께 유빈선수 만나시면 전해 달라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같은 생각.
탁구대 앞에 서면, 눈빛이 변해야합니다.
모든걸 부셔버리겠다는,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