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아니 제 삶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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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탁구좀 친다고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선수군요.
진지하게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것이 패럴림픽의 감동이겠죠?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선수군요.
진지하게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것이 패럴림픽의 감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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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QXgFxZuQ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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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림픽 대표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한나라의 탁구 대표 선수입니다.
그리고 실력으로 평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중증1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스포츠뉴스에서 잠깐 이 장면을 보앗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감동과 경종을 울리는 장면이엿습니다.
저는 사지가 멀쩡한데 왜 이리 못 할까요?!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먹먹 합니다.
안타깝기도 하구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경기를 따로 만들었으면......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렇지만 입으로만 탁구 치는 선수가 얼마나 될런지...
클라스6인가 그렇던데, 아마 다리를 기준으로 클라스를 나눈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