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는 손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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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랭킹 1위라는 김서윤 선수 때문에 다시 찾아 본 영상인데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파워를 자랑했던 김택수 감독이 하는 이야기는 하체, 스윙 궤적 뭐 이런 것이 아니고
손가락, 악력 뭐 이런 것이네요.
김서윤 선수...
저런 독특한 훈련법 때문에 고교 1위가 된 것일까요,
저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정신력, 혹은 그저 타고난 재능이 가장 큰 이유였을까요?
작년 고교 1위였던, 1살 언니 유한나 선수도 왼손잡이에 강력한 한 방이 무서운 선수고,
지금 포스코에서 벌써부터 맹활약인데,
같은 왼손잡이인 김서윤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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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hDJVNyU5GU
595회 연결
댓글목록
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핀, 회전력 물리량으로 측정 가능.
손목, 손가락은 변이, 변화.
공끝이 지저분하죠.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끝에서 분출 되겠지요.
연습 방법에 대한 연구는 많은 경험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끝없는 노력으로 이어져야 할 일이라 봅니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탁구는 손으로 치는게 아니고 발로 치는 거야 , 손은 뭔가를 하면 안돼 !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의 비추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ㅎㅎㅎㅎ
저도 참 성질이 그래서...
요즘도 그곳 가서 계속 논쟁 중입니다. ㅠㅠ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지는 게임을 꼭 할 필요가 있나요? ㅋ 님이 한마디 하면 그분은 서너마디 대꾸하고, 심지어 님이 한 말씀에 양념 넣고 물타기까지 해서 원래 본인이 알고 있었던 것처럼 다시 포장해서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그렇다고 팩트로 아프게 때리면 활동정지로 맞받아치고,,, 어쨋든 반기를 드는 사람이 백전백패 입니다^^ 그쪽은 그런 걸로 먹고 사는 곳이니 괜히 가서 도와 줄 필요는 없어요^^ 지금 이 대화도 다 모니터링 하고 있을걸요^^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옳습니다.
근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셔서...
내가 나가 줘야 하는지... ㅠㅠ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두준 탁구 클럽 관장 왈
그립에 자유를 줘라...
뽕 레슨에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저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들 영상 보면 칠 때마다 그립을 고쳐 잡는 것 같더라구요.
유승민 회장도... "사실 제가 어떻게 잡는지 저는 잘 몰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