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파워 지기네요. 시원시원 남자선수 플레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멋진 선수가 하나 나왔군요.
더욱 반가운 것은 포스코에너지 선수군요. 한번 만나보러 가봐야 겠습니다.^^

돌로 때리는 듯한 타격!

최고 시속 80 몇 키로
백핸드도 70 키로 넘게 나옵니다.
고교 시절에 이미 서효영 선수가 중계 해설을 하며
와~와~ 했더랬지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파워도 파워지만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인상적입니다.
얼굴도... 잘 보면 약간~ 한예슬 같아 보일 때가 있어요.예~쁩니다. ^^*

82키로네요~ ㅎㅎㅎ

누군지 궁금했는데 고등학생일 때 김주상 선수와 연습경기 했던 그 선수였네요. 고등부 1위라던~
찬스때 후려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여자 선수 중에 저런 선수가 있었나 하고 깜짝 놀랐는데
이렇게 성장했네요.
정말 시원시원 합니다.
세기만 좀 붙으면 한국 여자탁구의 한 기둥이 될 수 있겠네요.

거의 남자 파워인데요, 아주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유한나 화이팅!

와!
정말 로 잘치고 멋지게 치는 군요!
탁구를 칠려면 남녀 불문하고 이렇게 쳐야 탁구를 치는 사람도
탁구치는 것 같고 이를 보는 사람도 흥미진진하니 보기좋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탁구가 비록 걸릴때 걸리고 나갈때 나가더라도
바로 이런 탁구 스타일을 구사하는 겁니다.

정답지 못한 스타일을 지향하십니다!^^

와 !!! 82키로 ~~~

유한나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