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컨텐더 32강에서 신유빈이 일본 수비수 사토 히토미와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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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신유빈이 도하 스타컨텐더 64강에서 룩셈부르크의 Sarah DE NUTTE에게 3-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신유빈의 32강 상대는 일본의 수비수 사토 히토미입니다.
23살의 사토 히토미는 수비 전형이지만 날카로운 공격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한잉에게 패한 이후 또 다시 수비수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신유빈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지금 스타컨텐더 64강에서는 우리나라 선수인 최효주와 양하은이 맞대결을 펼치는 중입니다
세트스코어 2-2에서 마지막 5세트가 팽팽하게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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