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첸멍이 왕만위한테 4빵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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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힘에서 밀리는 상대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왕만위가 이토 미마한테도 강했던가요?
그렇다면 왕좌가 옮겨가는 것이 아닌가...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멍이 올림픽 이후 살짝 오만에 빠진 것은 아닌지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인터뷰에서 천멍이 "이제 나의 시대가 왔다."라고 했는데 그걸 패기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던 반면 너무 오만한 거 아닌가? 하는 평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뭐든지 자부심 강하고 한 게 중국인들의 특징인 면도 있는데 금메달 이후 살짝 오만에 빠진 것일 수도 있겠죠.
어떤 선수든 대부분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면 이룰 것 다 이루었다라는 생각에 살짝 풀어지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글렌피딕님의 댓글
글렌피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첸멍은 감각적인 탁구 왕만위는 힘에 기반한 탁구를 치죠. 첸멍은 이토 미마에 강하나 왕만위는 그렇지 못합니다. 첸멍과 왕만위 순잉샤 3인의 경쟁체제 그리고 3인 주변의 또 다른 경쟁자들이 즐비한 중국. 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