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지는 한국탁구’ 이상수-전지희가 끌고, ‘미래’ 신유빈이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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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국가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부쩍 늘어난 관심 속에 2021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 등 ‘황금세대’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합작했던 1988년 니가타대회보다 화려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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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해피니스님의 댓글
더블해피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호들이 빠진 대회였지만 근래 싱가폴, 홍콩, 대만에게도 힘겨워 했었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반등의 기회로 삼아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