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도 토모카주처럼 잘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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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학교 탁구 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
하리모토 미와도 곧 있으면 두각을 나타내겠죠.
일본 여자탁구가 워낙 강해서 잘될지 염려가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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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중학교 선수들도 엄청 잘치는 군요!
그중에도 붉은 유니폼의 선수가 얼굴도 예쁘고 탁구도 더 잘치니
머지않아 인기있는 국대 선수로 클 것 같습니다.
장강삼님의 댓글
장강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도 잘쳤었어요...
4학년때인가..한국와서 진천 선수촌에서 당시 중학생들까지 압도적으로 이겼었을꺼에요...
남자부에서는 당시 5학년이던 소라 선수가 고등학생대표까지 이기고 그랬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