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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의 형평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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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백신패스 제도가 실행이 되었습니다.

 

이 제도에 불만이 가장 큰 업종이 실내체육인데요.

헬스장 포함하여 탁구장도 거기에 해당이 되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해 봅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식당은 무백신자 4명까지 모임 가능, 실내체육장은 아예 입장 불가.

 

2.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다르다는 논리

식당 이용자는 보통 1시간 이내, 실내체육장은 2시간 평균

 

3.만에 하나 2번 논리가 백신패스 차별화의 근거라면,

실내체육장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고 마스크 착용도 가능한데, 

식당은 더 작은 공간에서 마스크 벗고 음식 그릇 섞이고 대화에 침 튕기는데,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

 

4.자영업자 생계 문제 고려 - 식당만 자영업자고 체육관은 자영업자가 아닌가?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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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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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라는 건 애시당초 없었습니다.
실내 체육 시설에 백신 접종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데 여전히 마스크는 쓰라네요.
마시크를 왜 썼었죠? 비말을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 아니었나요?
근데 백신 접종을 해서 항체가 생겼으면 몸(비말)에 해당 바이러스가 없으며, 있다 한들 몸이 방어할 수 있게 된 거 아닌가요?
둘 중 하나입니다.
마스크는 애초에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
백신이 효과가 없던가.

그 뿐인가요? 들어오자 마자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식당에 뭣하러 마스크를 써야만 입장할 수 있었나요?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다가, 밀폐되고 비말이 튈 가능성이 많은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는다?
뭐 하자는 거였죠?

흡연장 이야기 해 볼까요?
직장 내 흡연장 같은 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죠. 탁 트인 공간이라고는 하나
내 담배 연기도 상대방이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상대방의 것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담배 연기가 소통(?)하는 가운데 바이러스는 전혀 오고 가고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일하는 공장엔 확진자가 무려 30 여 분인가를 노닐다(?) 갔든데 추가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던 사건(?)도 있었죠.

저는 극단적으로는 코로나 사태는 백신을 팔아먹기 위해 누군가(글로벌 거대 기업?) 만들어낸 것이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즉, 세금 걷어서 기업 배불리기??
말도 안 된다구요?
금강산댐 기억하시나요?
나라의 전문가란 사람들이 총출동해서 국민을 겁박해 성금이라는 명목으로 삥을 뜯어갔죠.
후에 서울이 물에 다 잠길 것이라는 건 거짓(과장)으로 판명이 났고 양구에 무슨 댐을 만들긴 했지만
애초에 떠벌이던 그런 규모는 아닙니다.
그때 걷은 성금 지금 어디에 가 있을까요? 댐을 만드는 데 다 썼을까요?

그 시절이 아니고 그 정권이 아니라 불가능하다 그러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아니고 그 정권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어쨌든 현 정부의 방역 정책이 엉터리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처음에 언급한 부분에서처럼
현 정부의 방역 정책에는 아무 논리가 없습니다.
수상한 점 투성이고요.
일례로 질병청은 질병청 직원들의 접종률을 공개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접종 장면 공개시 블라인드 뒤에서 주사 작업(?)을 했는데 안 보이는 곳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 CCTV를 공개하라는 요구도 무시했습니다.
뭐 하나 맘에 드는 것이 없는 방역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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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대기업 배불리기는 저도 잠깐 생각해 본 적 있는데 저하고 같은 생각 가지신 분도 계시네요. 세계 경제는 이제 발전 모멘텀이 없잖아요. 컴퓨터,핸드폰도 이미 성능이 넘쳐 나서 추가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제 소비진작을 위한 백신산업이 새로운 개척분야가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그나저나 사람 몸에 약물 강제로 쑤셔 넣고 돈을 벌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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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에 벌써 비추 누르신 분이 계시는데, 열번의 비추 보다 한번의 반론 댓글이 더 유효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글을 정치적인 시각으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집권당이 하는 건 무조건 맞다 야당은 무조건 반대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가 위험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쪽을 지지하냐에 상관 없이 형평성이나 근거나 합리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누구나 지적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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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접종률 올리기 위한 억지로 밀어붙이기일 뿐이라고 봅니다.
저따위 백신패스가 방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그저 미접종자 괴롭히기죠.
지지자들은 편갈라서 내가 맞기 싫은데 맞았으니 너도 맞아야 된다는 심보로 지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집단 광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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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종율은 이미 세계 최상위 수준인데 뭘 더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식의 세계 1위가 그리 자랑스럽지 않은 기분의 정체는 뭔지 모르겠어요. 외국에서 코리아 방역국가 모범국 엄지 번쩍 하는 것도 이제는 뭔가 께름직 합니다. 효과도 그리 크지 않는 약물을 몸에 주입한 비율로 세계 1위한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국가라는 존재를 위해 개인의 의지가 꺾이고 마녀몰이 당하는 삶을 우리는 살아왔었고 아직도 그게 정당하다고 믿고 있는 사회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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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정부 치적 자랑하려고 밀어붙이는 느낌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중에 방역 모범국이자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는 대만이죠. 한국은 여타 국가들에 비해 상황이 좋다 뿐이지 방역은 실패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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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평성에세 맞지 않습니다.
식당은 협소하고 음식을 먹을때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실내 체육관은 면적이 넓고 마스크를 착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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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형제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결이형제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 정부는 방역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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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썩 잘해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박한 평가를 해도
대한민국은 방역 세계 5위권 안에 들죠.
인구를 감안하면 3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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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역을 현 정부가 잘못한다고 까지는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가 제기한 건 형평성 문제, 왜 실내체육만 다른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말이죠. 실내체육이 식당보다 감염의 위험이 더 높은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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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평성 문제는 동의합니다. 방역순위는 다른분들께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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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역 조또 못합니다. 정부는 시작부터 여태까지 늑장 뒷북대응으로만 일관했습니다. 문화와 의료체계 등의 차이로 다른 나라에 비해 결과가 양호한 것일뿐 어차피 실패한 방역입니다. 실패하고 더 이상 답이 안나오니 위드코로나 하는겁니다. 유일한 방역 성공국은 대만입니다. 방역 실패국끼리 등수 매기는거 별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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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역실패라 여기는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쌍욕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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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과 카페까지 적용하면 그 수가 워낙 많아 표 잃을까봐 그런겁니다.
그런데 정부는 비겁한 변명으로 둘러댑니다. 식당은 필수이용시설이래나? ㅍㅎㅎㅎ
식당에서 포장해가도 되고 배달시켜 먹어도 되고 편의점 도시락도 있고 도시락 싸갖고 다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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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은 그렇다 치고, 왜 카페까지 필수인가요? 카페 안에까지 들어가서 앉아서 노닥거리면서 먹는 커피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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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와 식당을 겸한 경우도 있고 카페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니까 그런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웃기는 소리죠. 카페 점주들 표 잃을까봐 그러는거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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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호프집은요? 호프집에서 끼니를 해결합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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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급 없었던듯 합니다. 무슨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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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천지도 되는데 실내체육만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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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종자는 정부 말 잘들었으니 감염 전파하며 맘껏 돌아다녀도 되고 미접종자는 정부 말 안들었으니 감염여부 상관없이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돼~! 라며 차별하는 정부 증말 역겹습니다. 이제 10대들한테도 접종 "권고" 한답니다. 크흐흐 권고따위 개나 주십시오. 당신네들이나 실컷 부스터샷 맞고 애들 접종시키고 하다가 싹다 골로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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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위드코로나로 성공하면 대선에 효과적인 작용을 할것이고,
코로나환자가 급증하면 늘 하던대로 다시 고삐 조이는 식이 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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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번 논리도 어이없는게
식당 이용시간도 1시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이나 주말 외식의 경우가 그렇지요
카페에는 죽돌이들도 많습니다.

실내체육도 종목이나 운영하기 나름인데 1타임 50분정도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용 시간이 문제라면 미접종자는 예전처럼 2시간 이내로 이용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것들 다 무시하고 실내운동 하고프면 백신 맞고와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똥파뤼 같은 정부 역겹습니다.

"야, 다들 접종률 높이기 위한 방법 뭐 있을까 아이디어 좀 내봐"
"네, 식당은 안가도 그만이지만 운동하는 사람들 거의다 운동중독이라 운동 못하게 하면 좀이 쑤셔 못배길겁니다. 실내체육시설에 백신패스 적용하면 접종률 올라갈겁니다."
"아주 좋아, 실내체육시설 백신패스 무조건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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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요, 무접종자 실내체육 금지는 상업시설만 해당이 될까요? 학교내 실내체육시설은 괜찮나요?중고등 탁구선수들 백신 안맞으면 훈련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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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모릅니다만, 대학교는 현재 교내 시설 이용에 있어 자율적으로 정하더군요. 중고등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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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부는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뭘 해도 현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대선이 가까워 지니까 이러는거 같은데, 정신 좀 차리기 바랍니다.
현정부의 코로나 대책은 국짐당의 메르스때 낙타포스터 정책보다 훨씬 좋습니다.

빨갱이 박정희, 광주학살의 쿠테타 주역 전두환, 쥐새끼 이명방, 멍청이 박근혜가 있었던 국짐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는건 무조건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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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 똥파뤼같은 대깨의 외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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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아그라를 사랑하는 박근혜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세월호에서 애들 죽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주사 시술 받다가 "구명조끼 착용한 애들 찾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라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박근혜보다는 훨씬 훌륭하죠.
화산일악님은 그런 박근혜가 자랑스럽습니까?
나 참 쪽팔려서,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일황에서 충성맹세나 하고, 빨갱이짓하다가 변절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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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박근혜따위 자랑스럽다고 했습니까. 역시 대깨이십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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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전히 제 개인 의견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우선 형평성 문제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식당이 된다면 당연히 실내체육도 허용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단. 코로나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곳 캘리포니아에서는 어제 신규 감염자가 4209명이라고 하네요.
어제 돌아가신분도 51명입니다.
많이 줄은건 확실합니다. 며칠전만해도 2~300명이 돌아가셨는데..
또 언제 갑자기 급증할지 모릅니다.

코로나 걸려보셨는지요?
저는 걸려봤습니다. 만약 조금만 더 진행됐어도 지금 전 이곳에 없겠죠.
의지가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두번다시 걸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살아날거라고 장담 못하겠네요.
한마디로 반 죽어나갑니다.
지금은 다시 걸리지 않기 위해 백신도 맞았고요. 어디를 가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닙니다.
허나 제 주위에서도 돌파감염이라고 백신 두차례 접종을 다했는데도 걸리는 사람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백신 맞은 덕인지 중증 까지는 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양성 반응 확실히 나옵니다.
코로나... 쉽게 보지 마세요. 미접종자는 걸리면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합니다.

저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펜데믹이란것이 우리 세대에서는 처음 아닌가요?
당연히 혼선도 있고 실수도 있고, 잘한일도 있고 못한일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정부 상태로 그냥 손놓고 있는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여기서는 지금 왠만한 곳 출입하려면 모두 마스크를 써야하죠.
아무도 마스크와 백신이 코로나를 100% 통제 할수 있다고 말 안했습니다.
감염율을 낮출수 있다는거죠.
화이자나 모더나나 효율 100%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껏 90% 넘는 정도죠. 100명중 10명은 백신 맞아도 걸린다는 겁니다.

식당은 허용되는데 실내체육은 안됀다...
아마 식당은 식사만 하고 나간다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하는데... 물론 비말이 안 튀도록 조용히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만...
체육관은 한국 체육관이나 탁구장을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곳의 탁구장은 탁구대의 거리를 띄어 놓았다고해도 복식을 친다면 옆사람과 부딪힐 확율이 많습니다.
아마 그런 의미로 체육관을 허가가 안돼는것은 아닌가 생각되네요.
한마디로 신체 접촉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니까요.

지금은 힘들어도 좀 참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살기 위해서요.
살아야 탁구도 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원도 가고, 놀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이상, 걸려본 경험자의 경험이었습니다.
아참! 한가지 더...
코로나 걸리면 정말로 음식의 맛을 잃어버립니다.
종이를 먹듯이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고요.
단걸 먹어도 쓰게 느껴집디다.
전, 단 한가지 음식. 귤만이 쓰게 느껴지지 않아서 줄창 귤만 먹고 견뎠지요. 그렇다고 온전한 귤맛도 아니지만요.

예전에 어느 분이 했다는 말인가요?

"내가 아무렇게나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싶어 했다는 내일이다."

이 펜데믹이 끝날때 까지 여러분 모두 잘 살아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생명은 소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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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복된 배 안에 갇혀본적이 있읍니까?
침몰한 배 안에서 익사한 시신을 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1980년대에 스쿠버 다이빙이 대중화되기 이전부터 스쿠버 다이빙을 했던 관계로 조난당한 선배 수중 수색에 참여했었습니다. 물개수준으로 수영을 잘 하시던 선배형님이 청바지가 못에 걸려서 탈출을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형님의 손가락에 손톱이 다 뒤집어져있었습니다.  살려고 발버둥치려다 그리되었지요.
세월호 사건을 보면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 돌아가신 선배형님이 생각납니다.
침몰한 세월호에서 무서움에 떨며 서서히 죽어가던 단원고 학생들의 고통이 생각납니다.
올림머리하고 단장하고 테레비에 나와서  "구명조끼 착용한 애들 찾기가 그렇게 어렵나요"라는 봉창 두두리는 소리를 하던 박근혜의 악마같은 얼굴이 자꾸 생각납니다.  바이아그라를 유난히 사랑하셨죠.
생명은 소중하잖아요.

미국에 살고 계시면 정말 잘 아시겠군요.
전세계에서 어느나라가 펜데믹 대응을 제일 잘 하고 있죠?
초기에 싱가포르, 대만, 뉴질랜드, 홍콩이 우리보다 잘 하였죠.
지금은요? 
도데체 뭘 어찌 더 잘 해야 잘 한다는 인정을 하실겁니까?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기 바랍니다.

이전에 임진왜란때 구국의 영웅 이순신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치던 원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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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말했는데 왜 또 물으십니까 ㅎㅎㅎ
전세계 1등 유일한 방역 성공국가 대만입니다.
올해 확진자 폭증했어도 다시 국내감염 0명으로 만들어버리는 대만. 저게 바로 방역입니다.
위드아웃 코로나가 가능해서, 부작용 심한 백신따위에 목매면서 위드코로나 할 필요가 없는 코로나 청정국 대만
대만 대만 대만처럼 해야 잘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똥파뤼같은 정부 그만 옹호하십시다.
아무리 똥파뤼가 날갯짓해도 정권교체의 회오리 바람을 막을순 없습니다.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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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정치글에서 보셨겠지만 지금 국힘 후보는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정권교체까지는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내체육 차별화 정책은 진보정당으로서 공평을 내세운 민주당의 가치에 큰 오점을 남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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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후보중에 찍고 싶은넘 하나 없습니다만, 문정권 역겨워서 바꾸고 보자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인물 더 썩기 전에 일단 바꾸고 다음정권 또 개판치면 또 바꿔주고 하면서 정치인들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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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국힘당으로 바꿔야 바꾸는 겁니까? 어차피 내가 보기엔 정치인들 상당수 거기서 거기 기득권들이고 속한 정당의 가치는 별로 영향을 못미치는 속물들이더군요. 문통 특유의 허허허가 속터지고 갑갑하셨다면 이번에는 이재명의 화끈함을 한번 맛보는게 어떻습니까? 국힘 두 후보는 차마 맛볼 용기가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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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힘당이래야 문정권을 제대로 심판할테니까요
내편무죄 니편유죄 내로남불 덮어주기 뭉개기 솜방망이처벌 등 막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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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산일악님이 무슨일로 문정권에 화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국힘당이 답이 되기는 어려워요. 그게 심판이 될런지 아니면 보복이 될런지, 국힘당도 내로남불이 만만치 않고 부패하기로는 민주당 그 이상이니까...보복만 바라고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저는 결코 화산일악님의 정신체계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법을 위반한거는 처벌하는게 맞지만 정책방향이나 혹은 실수상의 이유로 정치인 개인한테 보복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내편 덮어주기는 지금 이재명 대장동 건을 암시하는거 같은데 아직은 명백한 증거가 없고 그리고 여러 정황상 이재명은 돈 먹는데 관련 없을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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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힘에 다른거 기대하는거 없습니다. 문정권 심판이든 보복이든 그냥 그것만 해주면 됩니다. 어차피 누구는 심판이라 볼것이고 누구는 보복에 덮어씌우기라고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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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형평성"이라는 용어가 나오는지?
음식점, 식당, 카폐와 운동 시설, 탁구장, 체육관, 운동장.
기초, 초기 조건이 다릅니다. 다르니 다른 기준을 적용.

인공지능 시대에 자연지능이 의심되는 용어사용으로 생각.
생각과 착각 사이를 구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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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초,초기 조건이 다르다는게 뭔지 한번 얘기해 보시죠. 실내체육은 마스크 착용 가능한데 식당은 마스크 착용 불가라는 부분이 다르다는 건지, 실내체육관 관장의 투표수는 미미하지만 식당 카페의 투표수는 많다는게 다르다는 건지... 유보라님의 좋은 자연지능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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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세부적인 조건이 다른게 중요한게 아님니다.
이런저런거 따져봤을때 결국 위험한 정도가 중요한겁니다.
헬스장이 식당보다 위험합니꽈? 근거 있나요?
상식적으로 식당이 더 위험하거나 적어도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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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봤을 때는 식당이 실내 체육시설보다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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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은 어쩔 수 없다...
지하철도 어쩔 수 없다, 대형 마트도, 공장도 뭐도 어쩔 수 없다...
예, 맞습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정면으로 맞서고 제한적(치료 위주?)인 방법이로 대처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마스크 등 통제를 하지 않았던 스웨덴 등이랑 우리나라랑 뭐가 얼마나 다른가요?
아니면 아예 대만처럼 똑부러지게 하든가.
대만도... 항체(집단면역?)가 생기지 않았다면 앞으로를 장담 못한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우리나라같이 다이나믹한 사회에서 바이러스를 잡아보겠다는 시도는 애초에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백신을 100% 다 맞으면 될까요?
백신 맞은 사람은 돌파감염에 더 취약하다는 설도 있더군요.
결론은 코로나 19는 이렇게 해서 잡으려나 모르겠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과,
결국은 코로나 21, 23...이 다시 우리를 괴롭힐 것이라고 봅니다.
바이러스랑은 이렇게 싸우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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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해왔던 방역이 탁구로 비유하자면 폼 졸나게 이쁘게 드라이브 빡빡 날렸는데 폼 좋네 칭찬만 받고 정작 막탁구 치는 아재한테는 게임에서 개털리는 경우와 비슷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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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최고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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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논제에 이런 결론?입니까? 진짜 뜻밖이고 무지 의아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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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탁구 사이트라 탁구와 연결 시켜 설명하면 좀 더 쉽게 확 와 닿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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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less님의 댓글

no_profile powerle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평성 문제를 따지고 들면 정작 억울한 업종은 당구장이나 실내낚시터 같은 곳들 입니다. 상대적으로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실내체육시설로 분류가 되서 타 실내체육시설들과 똑같이 페널티를 받습니다.
4차 대유행 이후 집단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많았던 곳이 실내체육시설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나서 6개의 탁구장을 가 보았는데 방역수칙 제대로 지키는 탁구장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마스크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이 어딜 가나 있었습니다. 방역수칙이 잘 이뤄지고 있는 곳들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탁구장은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식당은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어야 하지만, 탁구장은 고의적으로 마스크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있는 동호인 탁구경기 영상만 보더라도 코 드러내놓고 탁구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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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등 숨가픈 운동을 빡시게 안해보신 것 같네요. 숨이 턱에 닫도록 심하게 하면 마스크 쓰고 숨쉬기가 어려워서 마스크를 내리는 경우일 겁니다.  나역시 탁구치다가 현기증 땜에 멈추거나 숨 쉬려고 코스크를 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요즘이야 탁구친지도 오래고 좀 치다보면 습관이 되서 덜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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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들 표현을 빌면, "요새 구신들 뭐 먹고 사나."
체육시설, 운동 시설은 거친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자명한 일을, 뭐가 다른지, 위험한지... 떠먹여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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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저능한 자연지능을 갖고 용케도 살아오셨습니다. 코로나는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덜 위험한 식당 가셔서 코로나 많이 드십시오 ㅋㅎㅎㅎ 

방역 당국도 아래 기사와 같이 식당은 헬스장과 비슷하거나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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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반장은 ......(중략)

이어 "식당·카페는 위험도 측면에서는 헬스장과 유사한 혹은 더 이상의 위험도가 있을 수 있지만, 시설 이용자의 필수성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식사·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상황에서 여의치 않다고 봤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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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내 체육에는 탁구 뿐 아니라 핸드볼, 풋살, 농구 등 격하고 몸이 부딪치는 종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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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종목은 마스크 자체가 벗겨질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운동으로는 극히 소수인원인 만큼 사전 신고제를 하든지 아니면 게임이 아닌 연습이라도 할 수 있게 해야지 운동자체를 금지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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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내스포츠가 수천가지도 아니고 종목별로 위험도를 충분히 나누어 적용할 수 있는데,
그건 안하고 행정편의주의 겸 접종률 올리기 위해 일괄적으로 밀어붙이는 정부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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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을 정리하셔서 청와대 청원을 해도 되겠습니다. 이미 청원되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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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재미 있네요.
화산일악님 덕분에.....
닉네임이 무지 철학적인 것 같네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비하를 제외하면, 거개가 백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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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체육관등에는 수백,수천명이 동 시간대에 모인다는 것에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만약 수백명 이상 모인 체육관에서 비말로 인한 확산이라면 동선 추적도 쉽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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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만만해서인 듯 합니다.
지하철, 식당 등은 건드릴 수 없고,
뭐라도 하는 시늉은 해야 하는 상황...
아주 웃긴 방역의 사례 중 하나가 체육관 등에 소독약을 뿌리는 겁니다.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둥둥 떠 다닌다고 가정하고...
소독약 방울(?)과 바이러스가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것이 K 방역이라고 불리던 것의 정체입니다.
쑈쑈쑈~
정부는 한 것이 없습니다. 했다면 (순진한) 국민들이 해 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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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소독약 뿌리는게 안하는거 보다야 조금 더 나을 수 있으니 이건 그냥 넘어가기로 하구요. 근데 실내체육을 만만하게 생각해서 차별화 하는 건 항의를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로 어물쩍 넘어가면 나중에 재난지원 영업손실 보상금 같은 곳에서 계속 실내체육을 차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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