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쉬마가 지금부터 트랜드가 될 것

오늘은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일을 봐야하기 때문에 시합을 못볼 확률이 높습니다.
노트북을 갖고 가긴 한데.. ㅋ
일을 봐야하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는 지금 해설자 브루노가 아담바브로우보다 나은 것 같네요.
느리고 쉽게 말해서 전세계 시청자들이 보고 듣고 이해하데는 훨씬 좋은 듯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안양에 호계체육관을 오신다구요!
어떤 용무로 오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장쉬판이네...
여기서 장이 장우진이라는거... 자랑스럽습니다..

2회연속 최고 대회에서 4강이라니...

장이 판에게 이기길 바랍니다.

장우진이 올라간것은 반가운데 중국탁구도 예전같지 않네요
마롱 쉬신도 이제 30대인데 확실히 세대교체가 여자탁구에 비해 많이더딘 느낌입니다 마롱 쉬신이 딩닝 류스원과 같은 세대인걸 생각하면 듸욱 비교가 되네요
어찌됐든 장우진이 이번에 판젠동만 넘어서면 일 한번 낼거 같은데 열렬히 응원해봅니다

제발 장우진선수가 큰일을 내고 기적을 연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판젠동vs장우진 마롱vs쉬신 음.....냉정하게 판젠동 이기고 마롱이 이기고 판젠동이 우승할것 같아요
하지만 열어봐야 아는법 장우진 선전을 기원합니다

언차이니스 우리 장우진이 들었다는것이 살맛나게 합니다.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