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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위와 미마 경기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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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국에서  미마의  플레이  분석이  확실히  된 느낌입니다.

차후  추가  기술하겠 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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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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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만위가 마마에게 강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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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전에  미마에게  무력하게  진 경기가  기억나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간 준비하고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2019스웨덴 오픈 8강전,  왕의  무력한 패배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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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글 수정 추가가  안되어서  댓글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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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기가  4대0  으로 끝나서 3게임  외에는 긴장감을 느끼기  어려운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하리모토는 초기  위력적인 백핸드에  비하여  톱클라스  라 내놓기에는 포핸드가  상대적으로  약했다고  기억합니다. 최근 경기를 보면 이전보다  확실히  포핸드  강화로  포백의  밸런스가  좋아졌다고  봅니다.
여전히  남자  탁구에서 계속  중국을 포함한 세계강자들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마의  오늘 경기와  지난 앞선 대회(여자월드컵) 에서의  플레이를  보며  느낀 거지만 중국선수들이  이젠 미마의  2구  백푸시성 공격과 4구 전개까지  읽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리모토와  달리  미마의  포핸드  공격은 보조적으로  드라이브를 쓰고  스매싱 득점방식이라서
그  방면의  강자인 중국1진들에게  드라이브  랠리나  득점을 얻어내기는 어렵습니다.

백푸시로  전진공세  득점을 끌어내거나  상대의  수세적인 리턴볼을 공략하여  득점해야  하는데. 왕만위는
백사이드로  주면서도 백핸드 일발강타  성공률을  높이기  어렵게  주고 또  이미  처리방식의  비중을 백핸드에  맞추어  준비하는 모습이  완연합니다.

드라이브보다는 스매싱싱 강공이  훨씬 강력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랠리  연결에  어려움 느끼듯,
미마의 핌플아웃 전진 푸시성 공격의  한계 감안하여 미마탁구에  대비하고  나온 왕만위에게  막혔다는 것이  제가  본 오늘의  관전기  입니다.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된 미마의  탁구를 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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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aa님의 댓글

no_profile 아이디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중국처럼 시원스럽게 쳐야지요. 여성스러운 탁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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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전에는 딩닝이나 왕만위 같은 롱 타자들이 이토미마한테 힘을 못 썼는데
아마도 이번 대회를 대비하서 철저하게 분석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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