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탁구게시판 포함)에 관한 몇 가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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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홈페이지가 단장되었으므로 그동안 불편사항이 있었던 몇가지의 건의를 드립니다.
1. 탁구게시판의 글자수 제한을 좀 풀어주면 안 될까요?
-왜 그걸 제한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요. 탁구게시판은 탁구일반적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탁구이야기라고 모두 어떤 포럼에 속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여러 포럼에 중복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핌플이야기이기도 하면서 중펜이야기이기도 한 경우, 핌플이야기이면서 수비수이야기이기도 한 경우, 핌플 이야기지만 기술 이야기이기도 한 경우, 핌플 사용 이야기지만 핌플 자체보다는 전반적 경기 운영에 관한 이야기인 경우 등등 어디에 속하기 애매하거나 여러 곳에 중복되는 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적합한 곳이 탁구게시판인데요. 무슨 이유인지 이곳이 글자수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깊은 이야기를 나눌수가 없지요.
이곳에서의 논쟁 같은 것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제한 좀 풀어주면 안 될까요?
2. 댓글이 달리면 원문을 수정할 수 없거나 지울 수가 없었던 것들 그건 해결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런게 만일 남아 있다면 이 부분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든지 제한이 있어서 좋을 것이 없잖아요.
3. 이것은 모든 게시판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댓글에 이미지나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아직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기능이고 카페의 경우 다 지원 되는 기능입니다. 가능하다면 이 부분도 가능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특히 어제도 탁구게시판이 글자수 제한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새홈페이지 단장 기념으로 글을 하나 썼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서 쓴 글이 그냥 등록도 안 되고 날아가버려 새로 써야만 했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불편사항이 생기면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우선 이 정도의 과거 불편사항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구, 가끔 의의 큰 배너를 클릭하면 작은 배너들이 떠야 하는데 안뜨는 적이 많군요!
그래서 어제 밤에 출석체크를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