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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들링 리시브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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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 보시기엔 겁나 야비하십니다. ㅋㅎㅎㅎ


서브는 오픈시키면서 테이블 아래서 숨겼다가 트위들링해서 나오는 야비한 리시브는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트위들링 하는거야 좋지만 서브리시브시 테이블 아래서 숨기지 못하도록 룰을 바꾸십시다


오픈리시브 하십시다  ㅋ 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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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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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참 이쁜 말 좀 못씁니까?^^ 야비하다뇨 ㅠ 장비나 경기룰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어떤 장비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든 그건 야비함이 아닙니다. 도리여 본인한테 잘 맞는 승율이 높은 장비를 골라 쓰는 것은 현명함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뽕을 잘 쓰는 것도 재능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쓰고 싶어도 공이 안넘어가서 못쓰거든요. 뽕러버는 딱 하나 민러버 보다 체력소모가 덜해서 힘이 부족한 사람도 칠 수 있다는 거 이거 외에는 그걸 다루는 기술자체의 난이도는 민러버 못지 않게 어쩌면 그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트위틀링 이거 저도 해봤는데요, 손이 테이블에 내려가건 안내려가건 그만큼 라켓을 쉴새 없이 돌리면서 사용하려면 화장실 가서도 라켓 돌리는 연습을 해야 할 정도로 엄청 노력해야 하고 이것 또한 재능이 필요하며 그 노력과 재능은 승율로 보상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재능 없는 놈이 트위틀링 해보니깐 말입니다. 빠르게 잘 돌리는 것도 어렵거니와 돌리다 보면 어느쪽이 전면이고 어느쪽이 후면이었던지 러버가 뭐였던지 까먹어요,ㅎㅎㅎㅎ 러버가 나오는 순서를 기억하고 있어야 그에 맞는 스윙을 할텐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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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먹서브, 팔로 가리는 서브 다 야비해서 오픈 서브로 바뀐거 아니겠십니까
주먹서브도 겁나는 노력과 재능이 필요하십니다. 주먹서브도 승률로 보상받아야 마땅하십니까? ^^
이제 야비한 테이블밑 트위들링 리시브도 오픈 하십시다 ㅋ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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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ku님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비스 룰이 개정되기 전에는 주먹서브, 팔로 가리는 서브가 야비한 것이 아니고 기술의 일종이었습니다.
하지만... 룰이 생겼으니 지금은 생체에서 심판이 잡지 않는다고 해서 주먹서브, 팔로 가리는 서브를 넣는 것은 야비한 것이죠.
테이블 아래에서 트위들링하는 것도 현재 그에 대한 금지 규정이 없으니 경기를 풀어나가는 기술의 일종입니다. 현재 규정에서는 야비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금지 규정이 생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블 아래에서 트위들링을 하면(생체에서는 심판이 뭐라 안하니까..) 야비한 것이 되겠죠.
규정은 선수들에 맞춰서 만드는데, 트위들링으로 상위 랭킹을 독식하는 선수들이 없어서 관련 규정이 만들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로.. 야비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상대 만나면 힘들긴 한데.. 어차피 서브 리시브는 테이블 위에서 할 확률이 높으니까. 맞을 때 잘 보고 소리 잘 들어서 적응해서 치는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왼쪽으로 넣었다가 오른쪽으로 넣었다가 길고 빠르게 넣었다가 짧고 느리게 넣었다가 막 섞으면 트위들링 하는 상대방도 생각해야하는 변수가 너무 많아져서 헷갈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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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칙과 야비한 플레이는 공통분모도 있지만 다른 개념입이십다
현재 반칙이 아니어도 야비하다고 생각해서 룰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고 실제로 룰은 그렇게 진화해왔습니다.  ㅋ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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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겁나 무식하십니다.
어느 정도는 되어야 설명이 가능하지 지나치게 일자무식이면 설명이 불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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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비한 플레이어라 자랑스러우십니까?
이기는게 장땡, 나만 재밌으면 된다는 마인드 야비한 몽해 베리굿이십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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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랠리중의 멋진 트위들링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되지만,
라켓을 탁구대 아래 쪽으로 숨기는 모습(의도적으로)은 조금 거시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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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뽕러버 트위틀링 타법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민러버건 혹은 한면에만 뽕러버를 쓰건 트위틀링 여부에 상관없이 현재 서브 전 라켓을 몸 뒤로 감추거나 테이블 밑에 두거나 하는 건 경기 룰 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굳이 트위틀링 타법 하는 사람만 감추면 안된다고 별도의 규칙을 만들 생각은 아니시죠?^^ 감춘다고 하니까 부정적인 어조가 되어 야비함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지만 ITTF에서 판단할 때는 그런 감추는 방법들이 실제로 얻어가는 이득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개정을 하지 않고 가만히 두는 것 뿐입니다.(물론 선수의 경우고, 아마는 이득이 있을 지도 모름), 대신에 서브 임펙트 때 가리는 건 가져가는 이득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ITTF는 그걸 오픈서브 룰로 개정한거죠. 결론은 경기룰 안에서는 어떤 장비나 타법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것이 탁구라는 운동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룰로 게임하는 분들한테 너 싫어 신호를 보내기 전에 주변에 반칙서브 하는 사람들 부터 때려 잡는게 우선입니다. 트위틀링 타법은 실제로 그걸 좀 해 본 사람만 그 고충을 압니다. 받는 사람도 괴롭지만 쓰는 사람도 꽤나 힘듭니다. 다른 러버가 붙어 있는 라켓을 돌리면서 그에 맞춘 스윙을 한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감추고 안감추고를 떠나서 기술자 대우을 해줘야 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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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억지 물귀신 작전이십니다.
서브시  라켓을 감췄다가 트위들링해서 넣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버에게 훨씬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리시브시 감추고 트위들링하는건 이득이 훨씬 큽니다.  으아님마저 억지부리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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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그런건 아닐겁니다. 서브 시 라켓 감췄다가 트위틀링해서 넣는 사람이 이득이 별로 없듯이 리시브 때도 감췄다가 트위틀링해서 받는 것도 이득이 별로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부수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감췄다가 리시브 시 급작스레 라켓면을 돌리는 건 리시브의 생명인 안정적인 라켓 컨트롤 면에서 리시브자 한테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 겁니다. 골치 아프게 너무 따지지 말고, 그냥 딱 결론만 봅시다. 탁구 100년사상 트위틀링 타법으로 성공한 선수는 없다 !!! 오케이? 물론 옛날에 양면 같은 색 사용이 허락이 될 때는 트위틀링 타법이 위협적이였는데 그 컬러룰이 개정이 된 후로는 트위틀링으로 재미 본 선수는 없습니다.니시아리안 선수가 트위틀링이긴 하지만 서브때나 공이 높이 떴을 경우에만 가끔 트위틀링 하며 기본적으로는 이분이 그냥 롱핌플로 플레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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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작스레 돌리지 않습니다.
상대가 서브 넣기 시작할때 돌립니다.
그리고 공 타구 전에 이미 그립은 안정적으로 잡고 있게 됩니다.
그게 손해라면 그건 단지 트위들링이 어설퍼서 그런겁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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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자씨 끈질기고만^^ 트위틀링이 어설프다 -> 그만큼 트위틀링 기술 그 자체가 어렵다 이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이제 그만해~ 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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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위들링으로 성공한 선수가 없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
그건 최고의 선수가 굳이 그런 야비한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최고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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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리는 서브는 쉬운줄 아십니까?
어렵다고 해서 야비함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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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비함이라고 하는 건 룰을 위반하거나 혹은 그 반칙여부의 경계선에서 교묘하기 물타기 플레이를 하는게 야비하다고 하는 겁니다. 승부의 세계에서 경기룰 안에서는 그 규칙을 최대한 본인한테 유리하게 이용을 하는 것은 야비함이 아니라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하는 겁니다. 트위틀링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그게 정말 승부에 유리한 경우라면 승부가 생명인 선수들이 개나 소나 다 트위틀링 했을 겁니다. 개나 소나 다 뽕을 사용했을거구요. 하지만 종합적인 이득계산을 해보니까 트위틀링이나 뽕 쓰는게 이득이 아니니까 사용 안하는거 뿐이죠. 왜 님들께서는 뽕이 가져가는 이득만 생각하고 잃는 것은 생각안합니까? 뽕은 그 좋은 탑스핀 드라이브 구사가 불가능 하다는 엄청난 핸디캡이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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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비하다는 표현이 맘에 안드시면 얍삽한걸로 하십시다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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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트위들링은 좋은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라켓을 탁구대 아래로 감추는 모습은 룰과 상관없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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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쯤 되면 <감춘다>라는 국어적 표현으로 분석할 게 아니라 탁구기술적인 분석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주 초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부수가 올라가게 되면 임펙트 전 감추는 동작은 그닥 의미 없습니다. 어차피 백스윙 할 때는 보일 수 밖에 없고 또 상대는 판단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감추는 당사자도 그닥 필요 없는 동작으로 인해 연결 부분에서 필요 없는 리스크를 떠안을 수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국어적인 감성으로는 감춘다가 야비함이 맞지만 탁구기술 내용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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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저런거 다 감안해도 이득이니까 하지 손해인걸 왜 그리 기를 쓰고 하겠습니까???
백스윙 전부터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고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인정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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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별로 이득이 아닌데, 그걸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분들도 있겠죠^^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넌 별로 이득도 없는 쓸데없는 그 짓은 왜하냐 저처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화산일악님 처럼 너 못된 짓으로 이득가져 간다 생각할 수도 있고.. 결론은 각자 좋은 데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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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위들링으로 꼭 득점을 해야만 이득인 것이 아닙니다.
경기 내내 상대방에게 서브와 3구 준비시 약간의 부담을 주는것 그것 자체가 의미있는 이득인 것입니다.
으아님은 상대방이 감추기 트위들링 리시브를 해도 전혀 부담이 안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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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화산일악님은 험한 인상으로 상대한테 부담을 주면 되는거죠. 화산일악님의 험한 인상이 이득^^ ㅎㅎㅎ 저 같은 경우, 상대방이 수시로 라켓을 돌려대면 부담이 되기도 해요,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돌려 대는 행동이 심적으로는 부담이 되지만 기술적으로는 별 부담이 없어요^^ 그 라켓 돌려대는 사람도 상당한 리스크를 스스로 안고 가는거예요. 남한테 함정 놓다가 본인이 빠지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그래서 탁구는 마인드가 중요한 운동이죠. 심적인 부분은 극복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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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재미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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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위들링으로 이익이 발생하면 노력의 결과라고 보고요.
탁구대 아래로 숨겨서 보는 이익은 노력 여부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추는 것으로 보는 이익이 있고 없고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상대방이 판단해야겠죠.

저의 경우 상대방이 롱으로 받으면 전진 회전 서브후 드라이브 연결,
민러버로 받으면 각종 서비스 섞어서 주고 맞춤 대응합니다.

숨기고 표시 안나게 돌리면 상대는 별 노력없이 이익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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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상대한테 별 이익이 없습니다. 적어도 반반입니다. 프린스님은 상대가 롱으로 받을 지 민러버로 받을 지 먼저 신호를 달라는 요구 같은데 그럴거면 서브 공격권이 있는 프린스 님이 무슨 서브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길게 넣을 지 알려줘야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상대는 어느 방향으로 그리고 어떤 구질로 올지 모르는 서브공을 50%의 확율로 리시브 도박을 거는건데 프린스님은 상대의 리시브 모션 정보를 미리 알겠다는 겁니까? 그게 바로 불공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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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제 라켓을 테이블이나 몸통에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고 이익이 되는지 여부는 상대방이 판단하는 겁니다.

게다가, 땀흘려 연습해 현란한 서브를 하는 것과
라켓을 숨기고 손가락만 슬쩍 움직여 앞뒷면을 바꾸는 것이 비교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만 퇴근 시간이 되어서... 총총총=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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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숨기는건 베리베리 얍삽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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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실패한 노숙자들이 남이 먹다 버린 소주 반병 앞에 놓고 길바닥에 앉아 부자들 욕하고 앉아있는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그림이군요.

노숙자들이 암만 그래봤자 그 시간에 부자들은 우아하게 양주나 와인 들고 치얼스 하는거고,
화산 패거리들이 여기 앉아서 이래봤자 이 시간에 고수들은 우아하게 트위들링도 하고 화려한 뽕검도 휘두르면서 멋지게 탁구장 여성 회원들의 하트뿅뿅을 받는거지요.

나도 슬슬 준비해서 재미 있게 탁구치고 올테니까 부디 계속해서 불평하면서 누가 더 심하게 찌질한지 최선을 다해 경쟁하고 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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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오크 같이 생긴 할매들의 하트뿅뿅 많이 받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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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을 가려서 하심이... 스스로 점점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네요... 물론, 몽해님도 표현을 좀 유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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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화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대화는 사람하고나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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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les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owerl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그렇게 혐오와 차별적 표현을 쓰셔야 합니까? 거리의 노숙인들은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의문의 1패를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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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숙자는 사회적 약자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는 뭘 할래도 할 수 없는 약한 사람들에게 쓰는 말이에요.
거리에서 노숙을 한다고 약자로 분류되어서는 안 된단 이야깁니다. 노숙인의 대부분은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그러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고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인 사람도 꽤 있지만요.
단순히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오크 같은 할매니 어쩌고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는 게 혐오지요. 지는 더 추하게 늙을 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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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엔 오크 인간 요정 천사 악마 등 여러 종족이 있으십니다
나이 들었다고 모두 오크족이 아니십니다
화산일악은 멋진 악마이십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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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속성이 있고 없음의 차이 뿐
노숙자 계층도 노인 계층도 사회적 약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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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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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 견해는 존중합니다.
저는 보편적 기준을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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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기준이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좀 다르다는 말씀이구요.
또 문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제 글은 노숙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말도 아닙니다.
예를 든 그런 사람들을 향한 이야기인 것이니까 또 다른 부분이 있구요. 그렇습니다.
정작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것은 오직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오크같은 할매니 따위의 입을 함부로 놀리는 저런 애들이 혐오와 차별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사안을 정확히 보셨으면 하는 의미이구요.
또, 노인이라고 해서 사회적 약자는 아닙니다. 저 역시 지금 당장 노인이라 불릴 수도 있고 한 십년 지나야 그런 소리 들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 사회적 약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인 중에도 사회적 약자인 노인이 있고 오히려 사회적 강자인 노인도 있는 것이지요.
나이 기준으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도 노인에 속하는 연령이고 김종인 같은 사람도 노인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노인이라고 사회적 약자에 넣을 수가 있을까요.
즉, 제 말 뜻은 어떤 소셜포지션을 가지고 있든 간에 그 포지션에 의해서 약자니 강자니로 규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는 게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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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개인적으로 "오크같은 할매"라는 표현은 "여성들에 대한 욕설"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2. 요즘 노인대접(?)은 적어도 70대에 접어들어야 받을 수 있겠죠.
3. 가장 중요한! 여성 분 들의 하트뿅뿅은 탁구 실력이 아니고 잘난 외모가 좌우한다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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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탁구장에 가보면 70대조차도 노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40대 중반에 탁구를 시작했는데, 지금 가도 제 또래들이 제일 많게 느껴지는 게 탁구라는 생활체육이 노화되는 느낌도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염려도 되고 그렇습니다.

하트 뿅뿅은 외모가 심각하지 않으면서 탁구를 잘 치면 받을 수 있지요.^^
또 탁구장에서는 사실 외모가 좋아도 탁구를 못치면 그냥 잘생긴 남자일 뿐 별거 아닌거고, 좀 안 생겨도 탁구를 아주 잘치면 멋진 오빠가 되기도 하는 마법이 존재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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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탁구가 속이고 속는 스포츠입니다.
포핸드 쪽으로 치는 척 하다가 백핸드 쪽으로 치는 것이나 서브 후 모션 쓰는 것도 다 상대방을 속이는 것 입니다.
이런 것도 야비하다고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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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션 기술과 탁구대 밑으로 어떤 러버인지 안보이게 감춰서 속이는게 같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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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다르죠? 빨간색 보여주고 갑자기 검정색으로 치는거 일종의 속임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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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체능력을 이용한 기술이 아니라 그저 도구를 감춰서 속이기 때문에 얍삽하다는 점에서 다르십니다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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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얍샵함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ittf에서 규제 하지 않고 수많은 나라의 탁구협회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걸 보면 정당한 플레이로 인정하는 것 아닐까요? 화산일약님이 얍삽하다고 느끼신다면 얍삽한 것 맞습니다.  화산일약님 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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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동은 다르지만, 속인다는 의미는 같죠. 룰 안에서는 얼마든지 잘 속이는 사람이 탁구를 잘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든지 속여도 또 안 속는 사람이 또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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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인다는 의미를 무한 확장하면 펜홀더를 써도 속이는 거고 점착러버를 써도 속이는거고 수비수도 사기꾼이 되는거고 그러다 보면 전세계 탁구인들이 똑같은 쉐이크에 탄성 마찰 지수도 똑같은 러버를 써야 공평하다는 극단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 거는 다 되도 라켓을 테이블 밑으로 내리는 건 안된다? 그건 좀 오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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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근히 억지를 잘 쓰십니다 ^^
그런 식이면 서브를 가리고 넣어서 속이면 어떻고 양면 같은 색깔 러버를 써서 속이면 좀 어때서 금지를 한답니까???
누가 훼이크 모션갖고 야비하다고 하십니까?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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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내가 윗 댓글에서 이 부분은 속인다 야비하다 국어적인 의미 파악 보다는 이쯤되면 탁구기술적인 각도에서 분석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서브를 가리는 거나 양면 같은 색 사용은 그 속임수가 지나친 승율을 가져가기 때문에 룰 개정이 된거구요. 임펙트 전에 라켓을 테이블 밑으로 감추는 건 그게 승율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에 그걸 허용하는 겁니다. 이런 허용은 공평함을 전제로 합니다. 어느 선수나 라켓을 밑으로 내리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것을 보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펜홀더,뽕,수비수,점착 사용도 마찬가지구요. 각자 본인한테 최대로 유리한 무기를 잡고 허용룰 안에서 싸워보자는거죠. 이거 뭐 중세시대 기사단도 아니고 꼭 일렬종대로 서서 북을 치면서 전진해야 공평한 전쟁이 되는겁니까? 현대 전쟁은 핵이나 생화학 무기 빼고는 소총이든 미사일이든 RPG든 원하는데로 골라잡고 하늘에서 쏘든 바다 밑에서 쏘든 땅에서 기든 이기는게 장땡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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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억지 잘 쓰십니다.
뽕이나 트위들링 금지하자는 것도 아니고 첫 리시브시 라켓을 탁구대 밑으로 숨기는걸 금지하자는 것인데 그것이 일렬종대 전진하자는 얘기가 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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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화산일악님 심정을 이해 못해서 이런 건 아닙니다. ㅋㅋㅋ 화산일악님 한테는 상대의 그 행위가 큰 불편함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나 선수층에서 그것이 공평함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화산일악님의 외침은 허공의 메아리예요. 화산일악님만 그런 사람 걸러내고 게임하면 됩니다^^ 일단 저는 그게 왜 상대한테 유리한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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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의 메아리로 끝난다 해도 상관 없습니다.
화산일악은 할 말 하고 사는 것 뿐이십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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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 말 못 할 말을 구별을 하고 해야 어른이죠.
남들이 공감 못하는 말을 함부로 이야기한다면 어린아이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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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평생을 그렇게 얍삽하게 살아오셔서 이해도 공감도 못하시는 것입니다.
상대방 안보이는 곳에서 속임수나 쓰며 안달 복달하느라 애쓰십니다. ㅋ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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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  그만 까불고 공부나 열심히 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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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일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화산일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ㅎ 야비한 서민이나 안달복달 열심히 공부하십시다.
화산일악은 평생 놀고 먹을 재산 있으니 후회할 일 없으십니다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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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기엔(X)  보기에는(O)
 야비하십니다 (X)  야비합니다. (O)

어른들 노는데 그만 들락거리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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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올라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워올라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화산일악이라는 사람은 그냥 국제룰이니 뭐니 그런건 상관 없어요 자기가 생각안에서 사는 사람이고 자기 편할대로 이야기하면서 그저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데 포커싱이 맞춰저 있는거죠 객관적인 기준따위는 신경도 안써요 그냥 자기세상에서 자기혼자 사는사람
저 말하는 그대로 탁구장에 있다면 그 누가 상대해줄까요? 자기가 맘에 드는 몇몇 플레이만 인정할텐데
다른이들에게는 자기 기준에 맞추어 맘에 안들면 독설을 날리고 척을 지겠죠
그리곤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정신승리만 할 그런 사람인 겁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룰을 신경쓸까요 우기고 떼쓰면 그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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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i님의 댓글

no_profile yo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허물 없이 지내는 사이의,
말 유희 같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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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버 앞뒤 색깔이 다른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러버 앞뒤 색깔이 같을 때는 위력을 발휘했죠.
이 규정이 바뀌고난 다음 선수생활 접은사람많이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이 보이는데 테이블 아래서 아무리 수작 부려봤자 별 영향을 못줍니다.
물론 초보자들이나 적흑색맹자들 분에게는 영향이 있겠죠.

테이블 아래서의 트위들링이 문제가 된다면
주먹서비스
가리는 서비스
홀마크 코팅러버
앞뒤 같은 색깔의 러버 등등과 마찬가지로
벌써 금지가 됐겠죠.

테이블 아래 가시영역 밖에서  리시브 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

가끔 테이블 바로아래 떨어진 볼 페이크 모션으로 로빙볼 뛰울 때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던데
이것도 금지시켜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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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올라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워올라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이블 아래에서 페이크 모션으로 받는 사람도 야비하다고 하겠죠 뭐
테이블 위에서만 치자고 자기가 하고싶은 룰로 우기면 끝일텐데요 ㅎㅎ
못하면서 남핑계 장비 핑계만 대는 전형적인 내로남불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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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친구입니다.
그냥 패스하세요, 왜 그렇게 다들 난리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고고탁모임에 오른 영상에서 날나리님과 함께 자리하신 모든 분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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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차이나 이야기 나오던데
고고탁 베가스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말이 씨가 되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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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냅두세요들~
관심은 받고 싶은데 어딜 가도 관심 주는 곳은 없고, 그나마 여기서 안 보이니까 숨어서 뭐가 됐든 어그로를 끌어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 죽겠는데 탁구에 대해 딱히 아는 건 없고,
남들이 핌플이 어쩌고 하니까 아! 이걸로 시비 걸면 어차피 답도 없이 끝도 없이 걸 수 있겠구나! 뭐 요런 잔 머리가 떠올라서 그런 생각이 떠오른 자신을 스스로 기특해하며 매일 여기와서 행복해하는 불쌍한 유기동물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연민의 정으로 봐주시지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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