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세탁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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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은 64강 진출하고
조대성/신유빈 혼복조는 32강 진출했습니다.
아쉽게도 안재현은 미국의 복병 카낙자하를 만나서 3 대 4로 패했습니다.
전 경기를 지켜봤는데 안재현이 이렇다할 인상을 못남기고 무기력하게 졌네요.
저번 세탁 4강권자를 이겼으니 미국팬들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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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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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닙니다. 제가 어찌 이런 시국에 휴스톤까지 날아갔겠습니까?
지인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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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32강까지는 쾌청
전지희는 64강 미국의 위에 우(중국출신) 만남
이시온은 64강에서 왕위디(중국) 만남
서효원 32강까지는 쾌청
혼합복식은
장우진/전지희 조는 첸치엔안/첸츄유 조를 32강에서 만남 해볼만함
조대성/신유빈 조는 삭스/오비듀 아이네스쿠(불가리아) 32강에서 만남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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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