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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롱(4대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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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전 세번째  매치에서  판을 이기네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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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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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은 이제 전설을 넘어 신으로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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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게임  이전에  기록으로는  이미  노터치  입니다. ^^

발트너가  아마  중국인이라면, 그  아래로  이미  내려왔을 테지만
발트너는  장판교의  장비처럼 홀로  중국독주를 막 아내는 데에  있어서 독보적이었던 존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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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겜  보며  느끼기에는,  마롱의  움직임이  확실히  월드컵 보다  좋아보였습니다.
연이은 결승전 패배로  승리의욕은 최고조  였고,  자신의  포어사이드로  빠지는 판의  결정구에  대하여는 지난 대회와  다르게  노터치 실점은 몇개  안나올 만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후반부에는 판의  최강  백핸드  방향으로  마롱이  방향을 바꿔보내는 백핸드  결정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계속되는 대회출전 영향도  있겠지만,  판과의  게임진행에  다른 여느  선수와  달리 집중력에  의한 피로감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마롱의  그랜드파이널 참피온 컴백이  반갑네요.
이제는 판마  톱2  시대가  되나  싶을 정도의  멋진 게임을 보여줍니다. (물론 길어야  1년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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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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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youtu.be/YJH-p6vy7HI

이번 마롱과 판젠동 대결을 상징하는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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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부탁드리면 어떨지 싶습니다.
중후반에  판젠동의  백 깊은 곳으로  마롱이  강한 백핸드  공격으로  뚫어버리는 장면  말입니다.

포핸드  대표선수가 백핸드  대표선수에게  백 공략하는 것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판젠동의  진화능력을 보이듯 마롱에게  포핸드  득점을 이전 어느 경기보다  많이  얻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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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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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젠동이 이길주 알았는데 마롱은 마롱이네요 집중력 투지 근성이 판젠동 보다 앞선거 같습니다
판젠동은 저번에 이겨서 이번에도 이길줄 알았을겁니다 마롱은 진짜 죽기 살기로 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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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겜  끌려가던 마롱이  듀스  승리를 거두면서 2게임  마저  빼앗긴 판젠동이 흔들리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오늘 결승전 포함 세  대회  결승전  모두가  두선수 에게는 호적수로서의  게임 같습니다.
특히  그랜드파이널 결승전은 마롱 스스로 자신을 도전자로서  위상 인식을 한듯,  집중력에  최선을 다하려는  것과  승리를 어느때보다  갈망하는  게  보였습니다.
반면에,  판은 아직은 여유를 갖고  대하기  버거운 마롱의  사력을 다하는 플레이에  다소  당황한 느낌도  보았습니다.
이  팽팽한 긴장감은 마롱과  장지커의  몇 명승부에서나  보았던 기억입니다.
진짜로  판젠동이  최강으로  등극하려면 이 상황에서도 이전의  마롱처럼 상대를 제압해야지만,  역시  아직도  마롱은 살아있는 레전드 라는 걸 확인시켜준 결승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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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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