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커트볼 드라이브와 스트로크 (나에게 적합한 타법은?)
페이지 정보
본문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어서 몸이 굼뜨고 파워도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브만으로 시합하기는 무리입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스매싱과 드라이브를 선택 취사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夢海님의 댓글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을 먼저 생각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고 둘 다 할 수 있냐 아니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할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포핸드가 평면일 때는 당연히 드라이브를 먼저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금 중펜에 숏핌플인 상태에서는 당연하게도 스트로크를 먼저 고려합니다. 드라이브는 스트로크가 안 될 것 같은 공에 대해서만 또는 거리가 멀어져서 스트록을 할 수 없을 때 그럴 때만 해요.
그리고 드라이브는 어디까지나 공격의 시동을 거는 용도로 써요. 드라이브 걸고는 상대가 블록해오면 다시 때리는 걸 먼저 고려하지요.^^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그 분이야 원래 드라이브든 스트로크이든 딱히 뭐! 제대로 구사도 안 되고 이해도 못하고 있는데 무슨 구분 같은 게 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