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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이 무슨 완벽한것처럼 뭐든 다 해결해줄것 처럼 말씀하시는데요.</p><p>환상의 날개를 펼치는건 좋지만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p><p>도대체 무슨근거로&nbsp;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열정에 박수를 칩니다.</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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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의 답답한 마음을 알것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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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님 이 곳은 레이팅 및 부수제도에 대해서 토론을 하라고 만든 게시판 입니다. 이 곳에다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레이팅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무엇을 그만하라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몽해님이 왜 답답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p><p><br /></p><p>제 의견과 다르면 촌사님의 견해 그리고 몽해님의 견해를 이갸히 하시면 됩니다.</p><p><br /></p><p>제가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으면 촌사님의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으나...<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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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이팅이 뭐든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p><p>제가 생각하는 레이팅 제도 클럽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적당히 하라는 말이 무엇인가요&gt;</p><p>자신감이 아니라 제 생각을 말 하는 것 입니다.</p><p>이곳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렸는데 이런 대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p><p><br /></p><p>저와 생각이 다르면 촌사님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됩니다.<br /></p>

<p>서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p>
<p>건전한 비판과 토론 방식이 있는데..인터넷이란 공간이라서 예의를 껌사드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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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고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합니다.</p><p>하지만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p><p>그냥 해보면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뛰면 다칠 위험도만 높아지지 결코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p><p><br /></p><p>또한, 사람이 어떤 꿈을 꿀 때는 내가 꾸는 그 꿈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한 꿈인지 함께 꾸고 싶어하는 꿈인지 그런 것도 고려를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p><p><br /></p><p>제가 새롬이님께 꼭 드리고 싶은 고언이 있는데요.</p><p><br /></p><p>지금까지 보아온 새롬이님은 어떤 필이 하나 꽂혀버리면 좌우를 둘러보는 것도 잘 없고 남들의 이야기도 잘 들리지 않고 그저 앞으로 달려나가시는 경향이 좀 있으신 것 같이 느껴집니다.</p><p>그 것도 눈을 바짝 뜨고 앞에 무슨 장애물이 있는지 어떤 사람이 어떤 근거로 말리는지 그런 것도 상관 없이 그냥 눈을 감고 귀마개를 하고 달려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요.</p><p><br /></p><p>문제는 그게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새롬이님과의 격정적 토론을 꺼려서 그냥 침묵하며 두고만 볼 뿐이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하게 보더군요.</p><p><br /></p><p>기왕이면 조금만 옆도 돌아보시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왜 그런말을 하는지도 조금만 귀를 기울여가면서 가시면 어떨지 싶습니다.</p><p><br /></p><p>오죽하면 여기보다 이 레이팅에 관한 논의가 더 활발한 고**치 클럽에서도 새롬이님의 글(직접 쓰시는지 누가 퍼다 나르는지는 모르겠지만)을 보면서 레이팅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새롬이님의 그런 세세한 살핌이 없는 일방적인 달리기 방식은 오히려 추진에 누가되는 것 같다고 우려들을 하더군요.</p><p><br /></p><p>조금만 옆을 돌아보시면서 가시면 어떨지 싶습니다.<br /></p>

<p>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p>
<p>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할때는 본인의 생각만 피력하면 되는 겁니다. </p>
<p>판단은 글을 읽는 독자들이 판단을 하는것이구요.</p>
<p>자신의 생각과 다른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것은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p>
<p>왜냐하면 판단은 댓글을 올리는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고 글을 읽는 사람이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p>
<p>특히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하여 반박이나 공격성 &nbsp;논조의 댓글들을 읽노라면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p>
<p>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명심해야할것은 10명 내외의 분들이 주로 댓글들을 달고 있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수백명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침묵하는 다수가 마치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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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렇네요.</p><p>평생을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누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다고 바뀌겠습니까.</p><p>저도 저의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도 안 고치고 있는데요.^^</p><p>다 부질없지요.</p><p><br /></p><p>그냥 다른 곳에서 같은 동조하는 분들 조차도 글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적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실수한 것 같으네요.<br /></p>

<p>그렇게 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읍니다. </p>
<p>그리고 몽해님만을 겨냥해서 올린 글도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서 글을 올리는 모든 분들이 한번쯤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올렸읍니다.</p>
<p>또한&nbsp;요즘 &nbsp;댓글들로 인하여 분위기가 경직되고 감정적으로 치우치는&nbsp; 부분들이 너무 자주 보이기에 눈팅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게시판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읍니다.</p>
<p>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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