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탁구 세계 1~5위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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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탁구 세계 1~5위 한국 온다 |
코리아오픈 16일 개막 5월 인천과 내년 6월 부산에서 ‘세계 탁구 고수들의 축제’가 마련된다. 16일부터 5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한국마사회(KRA)컵 코리아오픈이, 내년 6월에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탁구선수권이 열리는 것. 코리아오픈은 2012년 런던 올림픽(7월 27일∼8월 12일)의 전초전이다. ITTF가 발표한 5월 세계랭킹 남녀 1∼5위에 오른 중국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중국 대표팀이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는 건 2008년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남자부 마룽, 장지커, 왕하오, 쉬신, 마린, 여자부 딩링, 류스원, 궈얀, 리샤오샤, 궈예 등은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가 넘어야 할 ‘만리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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