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탁구에… 무럭무럭 자라는 희망과 은총 > 탁구뉴스/신제품소식

위기의 한국탁구에… 무럭무럭 자라는 희망과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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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50회 작성일 12-12-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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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유은총 콤비 "우리가 미래"
최강전에서 쟁쟁한 선배들 제치고 나란히 은-동메달 목에 걸어
"경쟁상대는 국내 아닌 해외 톱랭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사고 칠래요"

성남=김두용기자 enjoyspo@hk.co.kr

김경아의 은퇴 이후 차세대 에이스가 없던 한국 여자탁구에 한 줄기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포스코 에너지의 전지희(오른쪽)와 유은총이 여자탁구를 이끌 기대주다. 중국 출신의 전지희는 아직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고, 유은총은 상비군 여자 대표팀의 막내 격이지만 이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곤기자 jgkim@hk.co.kr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212/h201212172133221119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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