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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탁구에 무한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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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23회 작성일 13-01-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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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행정인 준비하는 현정화 전 감독에게 유학준비 과정서 큰 도움.. 은퇴한 김경아 선수에 2세 갖도록 세심한 배려

▲지난해 7월 12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현정화 당시 감독(오른쪽 첫번째)과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격려하고 있다.우측에서 두번째 인물이 이유성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님입니다. 지바선수권때 여자대표팀 남한쪽 감독이셨습니다. 현재 대한탁구협회 실세중에 실세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항공 이사십니다. 탁구인으로서 대기업 간부까지 올라갈 정도이니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신가 봅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탁구인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화제다.

탁구 국제 행정가로서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가 하면 은퇴 선수에게는 2세 계획을 위한 시간적인 배려를 제공하는 등 세심하게 살피고 있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1300100263930015317&cDateYear=2013&cDateMonth=01&cDateDay=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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