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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핑퐁은 ‘데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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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88회 작성일 13-05-2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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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대회 혼합복식
중국 만리장성 넘어서
사상 첫 남북 결승대결
북에 졌지만 10년만의 은메달
남북 오누이 트로피 맞들어

탁구대 위의 남북 자매는 ‘마주 달리는 기차’가 아니었다. 경쟁은 치열했지만 선의가 넘쳤고, 승패가 난 뒤에는 함께 웃었다. 우승 트로피를 맞든 남북의 오누이들이 진정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밑돌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88058.html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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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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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한겨례다운 관전평입니다.</p><p><br /></p><p>아래는 북한 찌질이들 하는 이야기입니다.</p><p><br /></p><p><a href="http://news.jtbc.co.kr/html/021/NB10281021.html">http://news.jtbc.co.kr/html/021/NB10281021.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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